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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장...정의가 무언줄 모르겠지만 없습니다(2개월 동안)<br />
리모콘...익숙해지면 편합니다<br />
스테레오 앰핑...개인적으로 AA-77보다 좋은것 같아서 방출했습니다<br />
단자...광입2,출1등등 5.1채널에 맞추어진 구성(특히 FM수신이 좋네요)<br />
야마하450과 고민하다가 중고로 구입해 사용중인데 만족스럽습니다<br />
참 화이트 노이즈가 있습니다...<br />
최대 볼륨시 트위터 1미터에서 치~이~

4400새거가 32만원대입니다.. 저도 살려고 후보로 놓고 있는중..

4400을 사놓고도 아직 집정리가 안되서 풀어보지도 못했는데 평판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주경님 말씀처럼 AA-77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스테레오 능력을 보인다면 AA-40을 계속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지는구요.. ^^;<br />
ps> 신형모델도 나오고 해서 4400도 단종이 가까와지지 않았나요 ?

1년 넘었는데 아직 쌩쌩... 리시버가 고장이 잘 나나요?

4400은 단종처리 되었습니다. 그래서 싸진겁니다. 제품이란 언젠가는 단종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AV 기기들은 암만 주기가 길어도 6개월정도의 주기로 단종되고 신 기종이 나오고 그러했습니다. 그럼~

많은 댓글들에 감사드립니다. 걱정말고 사야겠군요.

단종되었나요? 마란츠 아시아 홈페이지에는 제품소개되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