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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걱정하지 마시고 님이나 잘 버세요... 그리 앞날 잘 보시는거 같으니 대박날 종목이라도 하나 점지해 주시던지,,,
아직도 일 하는 사람 있나요??? 이런 개싸가지를 봤나
글쎄요. 시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말이군요. 월급쟁이로 은행이자 1.4% 바라보며 사는 제게는 허탈하네요. 지금은 불한당 시대인가요?
마이 챙겼으면 게시판에 뭐라도 함 쏘는게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