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하고 있는 실용의 생각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데,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1980년대 이후로, 앰프간 소리차이 거의 없다.
계측기로도 차이가 구분되기 힘들 정도이니, 사람이 구별할 수 있을 리는 만무하다.
블테에서 이미 입증이 되지 않았는가...
따라서, 구별한다는 것은 순전히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착각일 뿐이다.
전 세계의 앰프 제작자들은 스스로의 착각속에 온 인생을 바치고 있는 불쌍한 이들이거나,
아니면 그걸 알면서도 교묘한 마케팅으로 속이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아먹는 완전 사기꾼들이거나
둘 중 하나이며, (단, 인켈 등이나 일제 중저가 메이커 제외)
이들에 부화뇌동하는 전 세계의 많은 오디오쟁이들은 미련한 머저리들일 뿐이다.
CDP나 케이블도 다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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