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매전 부터..
흉기라는 곳에서..
툭하면 "프리미엄" 을 연신 주댕이로 나불댄다.
그런데..,
아.. 그 넘에 프리미엄 붙힌 것들이 상태가 영~~ 개차반 이다..
딱.. 하나~
디자인만 빼고.. ㅋ
걍 나머지는 쓰레기...
그것도 그냥 쓰레기가 아닌 개막장 쓰레기다.
엔진도 쓰레기
도장도 쓰레기
내구성도 쓰레기
자율주행도 쓰레기
안전성도 쓰레기
거기다.. A/S는 더 쓰레기
원래 프리미엄 이라는게
이렇게 쓰레기로 "올 도배"가 되면 완성 되는 것이었던가?
품질경영 한답시고..
고소경영을 난발하고..
언플경영은 덤이고..,
이쯤 이면
오너 부터 말단까지
쓰레기 막장 마인드 소유자들이 아닐까 싶다.
모 기업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는 카피로
정말 10년을 좌우 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였는데..,
흉기는
순간의 선택이 황천길 급행티켓을 거머쥐게 하니..,
(그것도 혼자만 가면 외로운지 도로위에 흉기가 되어 같이 가자 꼬득인다 ㅡ,.ㅡ^)
ㅉㅉㅉ
프리미엄은 아무나 붙히는게 아니다.
짝퉁 프리미엄 행세하다 걍 골로간다.. ㅡ,.ㅡ^
아~ 테스형.. 프리미엄이 왜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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