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프로젝트 하느라고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러다보니 시간은 정말 빨리가고
요즘은 오디오 보다 운동에 꽂혀서 매일
5km이상 퇴근후 런닝을 합니다.
컨디션 좋으면 7.5km
기본은 5.6km정도
아니면 집에서 런닝머신 1시간 정도 7km 정도 뛰고 나면
가뿐하네요
그렇게 하루 하루~~~ 어느새 가을이 되고 곧 겨울이 올 것 같습니다.
와싸다에 눈팅만 하시는 반가운 어르신들...
무엇보다 코로나에 독감등 건강 조심하시고요
하루 빨리 코로나 종식 되서 얼굴 뵈면서 맛난거 농가 묵는 시절이 왔으면 좃컸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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