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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침이 바짝바짝 마르던 그 시절..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10-03 12:27:13
추천수 3
조회수   732

제목

입에 침이 바짝바짝 마르던 그 시절.. ㅡ,.ㅡ^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1982년 8월 뉴스센터 전자오락실 이대로 좋은가?
 
 
 
 
 
1987년 3월 전자오락실
 
 
 
 
 
 
1993년 1월 전자오락실 게임기 발작 증세 업계 울상
 
 
 
 
 
 
1989년 3월 외국산 컴퓨터
 
 
















정말 입에 침이 바짝바짝 마르게..

뿅뿅뿅 버튼을 눌러 댔쥬..

또 거기다.. 센스있는 장님께서는 목줌 추겨가며 뽕뿅뿅 하라구..

옆에서는 떡뽂이와 오뎅을.. 땃땃하게.. 팔던 그 시절.. ㅎㅎ





80년대 초만 해도.. 지능개발 이라는 문구를 대문짝 만하게..

써 붙혔던 가게들쥬 많았쥬..


첫번째 뉘우스.. 1분 30초 언저리..

서울대 장병림 교수의 멘트가 쩌네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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