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니 글 한개도 안쓰는 사람이 가뜩이나 글도 없는데 게시물 제한이라.... ㅎㅎ 님 때문에 웃고갑니다
글 한개도 안쓰는 사람들이 왜 늘었을까를 생각해 보시는게 우선일듯요 ~~어는 순간부터 왜 그래야만 했는지 모르겠지만..다들 한분 ,,,두분 떠나시고 .. 저도 예전에 울 아제 고구마 판매글로 와싸다 여러분들의 따스한 관심을 받고 좋은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인데 .. 내용 또한 사람 사는 냄새보다는 ....??? 자게의 내용이 너무 편중된 감이 없지 않는듯 하네[요 웃고가는 분보다 충식님의 글이 더 제 개인적으론 더 미덥고 더 와싸다를 깊이 생각하는 분인 듯 합니다. 나름 삼고초려 하신 듯한데~~
그리되면 아마... 일주일 전에 작성한 글도 페이지가 안 바뀌고 첫페이지 고대로 남아 있을거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가는 모리겠지만 현재까지 꾸준히 글 올리는 분들한텐 완전 의욕을 꺾는 글입니다.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썅종자 쌩가죽 썅종자 쌩가죽 썅종자 쌩가죽 썅종자 쌩가죽 찔러 죽여야 한다 대가리를 박살내야 한다 이런 험악한 소릴 하루에 같은 사람이 몇번씩 올릴 필요는 없죠. 그런 건 개인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실컷 배설하면 됩니다. 한달에 게시물 하나만 올라와도 천날만날 쌍욕으로 도배보단 나아요.
칭식님 납시었습니다 . 창식님 글에 침묵했지만 늘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욕이라도 격이 다르니니요~~ 그런 욕들이 우리가 욕을 대하는 순간 .... 우리도 모르게 정갈하게 가고져 하는 영혼을 서서히 잠식하게 하기도 하죠~
배윤규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도 여기서 날 선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침묵하면서도 응원하셨다는 말씀에 뭔가 뭉클하네요.
뭉클하긴 개똥이 뭉클해! 너! 감수성이 과민하구나.
창식님 ~ 지는 것이 아니라 침묵은 금 입니다 누구나가 아는 사실일 겁니다 유유상종 하겠지요 ~
배윤규님,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그럼.. 두 분은 계속 침묵해 주세요.
예전에 다중 아이디로 여기를 쑥대밭으로 맹글던 전정권 알바가 여럿 있었는데 고때는 우찌 그리 다들 입을 다물고 있었는지.. 품격이 문제가 아니라 혹시 그 공격의 대상이 가슴 한켠이 마이 불편해서 그러는 건 아니겠지라?
봉사마님의 올으신 말씀... 그 썅종자 새끼들 내 앞에 있었음 그넘들 뫼가지에 사시미칼 꽂았쥬 왜냐면.. 악마새끼들이었어유...
앞으로 *ㅊ"저버러지가치도 안되는것따위의='개 의침묵'을 느끼게 되것네벼,,, -과거에 쫓겨난 박용서니 헬렐루야넝마놈의 DDONG껄레짓에 군바리출신그누구에,이치허니개엿가튼것들에 대를잇는 'ㅊ'의 ㄱ ㅇ ㅊ ㅁ!!
제안도 좋지만 그냥 좋은글많이올리고 좋은 뎃글달아주면 좋겠죠. 일베 글들이 사라지면 더좋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