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님.
마음에 어떤 응어리가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글의 의중이나 내용을 떠나서,
회원분들 모두들 함께 하는 커뮤니티인데,
쌍욕이나 매우 격한 표현이 들어있는 쓰신 글이나 댓글은 불편하네요.
쭉 둘러보면 이게 하루 이틀의 일도 아니고 다른 분들도 같은 의견을 주신 내용도 있던데,
좀 더 정연하고 공감을 얻어 낼 수 있는 표현으로 순화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이 정도도 용인이 되고 소프트한 것이라고들 생각하시는 군요.
많이들 마음에 많은 분노와 화를 가지고 사시나 봅니다.
그 정도로 쌓여 있다면 참으면 병이 되죠.
다만, 간혹 보이는...
팩트가 뭔지도 모르고 지르는 쓰레기 같은 배출과는 구분되는 내용과 범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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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성호
2020-09-06 21:41:25
사불선이 라는 말도 있죠 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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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성호
2020-09-07 05:28:36
이미 옳고 그름을 가르고 있다고 하시는 것은 광덕님만의 생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만,
이 또한 상대적인 이해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콜라주만큼 감각적인 입체감과 몰입감을 주는 차별성도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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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성호
2020-09-07 09:23:43
인문적 논리학은 교양과목으로도 듣지 않은 공학자라서
수리논술을 가지고 님과 얘기하면 재미있겠어요.
논리학의 대상도 상대적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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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성호
2020-10-31 11:54:14
오랜만에 들어와서 봤더니
시덥지 않은 댓글이 달려있군요.
본인이 쓴 본문 글 하나 없는 분이,
댓글로 논리를 들먹이니 이 당시 씁쓸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