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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리베이트로 의사들 가족포함 해외여행할 때 제약회사직원들은 가방모찌^^;;
마자유...
제약회사 리베이트 절대 받지 말자는 ..스스로 정화하는 젊은 의사 들의 결의대회 같은것을 보고싶습니다.
전공의/수련의 들은 지들 교수진들에게만 잘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지, 절대 국민이나 제약회사, 다른 의료 스텝(간호사, 행정직등)은 지들 수발 들어줘야 하는 존재로만 인식 함. 그런데, 사실은 간호조무사에게 수술 8밴번 넘게 시키고 심지어 그동안 무사고라는게 팩트~~~ 알고보니 전문의들은 공부만 잘하지 실기는 선수가 따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