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수가 때문에 병원이 적자가 나고
병원은 적자 줄이려고 간호사 자르고
업무는 그대로인데 간호사는 줄었으니 업무 강도는 쎄지고
업무가 빡세지니 태움 같은건 더 심해지고
이제는 간호사가 못해먹겠다고 자발적으로 나가고
그래서 결국 간호사 중에 일 안 하는 사람이 절반이구만
그 상황에서 문재인 케어 한답시고 건강보험 재정 박살 냈고
건강보험은 적자에 세금으로 매꾸고 있고
당연히 심평원에서는 더 빡세게 심사 지급 하고
돈 안되는 지방병원은 망하고
결국 간호사는 타의든 자의든 일자리는 없어지고
남은 간호사도 업무 강도는 늘어나고 태움은 더 심해지고
문재인 케어한답시고 개판 안 쳤으면
지금 발생하는 문제 절반 정도는 발생하지도 않았을 건데
이걸 전부 의사탓으로 돌리더만
그 와중에 코로나 터지니까 일방적으로 희생만 강요해놓고 나몰라라 해놓고
이제 와서 간호사 위하는척 아무 잘못 없는 척
거기에 의사랑 간호사랑 이간질 까지 하시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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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성호
2020-09-02 23:26:59
옥외선별진료소에서.. 라는 전제가 있잖아요.
이간질은 무슨...보고 싶은 글귀만 보고 따오는 거죠.
교양과목 들으셨어요?
의사들이 옥외선별진료소에서 직접 방호복 입고 진료하나요? 몇명이나요?
기사식당에서 엊그제 뉴스를 봤는데요
뉴스에 나온 패널 하는 말이 오히려 간짜장이 더 애타게 원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ㅎㅎ
정치 혼자 할 수 없다면서
간짜장 똘마니 김수미닌가 이수미닌가 걔는 벌써 미리 간 상태고
궁민의힘이라는 괴랄한 이름도 간짜장을 염두해 둔 느낌이 많이 나는데요 ㅎㅎ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가 한창 개그쇼할 때 이런 말도 했었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다음 날부터 국민이 반으로 나뉘어 5년 내내 분열되고 싸울 것'
그때는 저 유치원생 같은 놈 헛소리는 어지간히 떠벌인다 비웃었더만,
설마 그 말이 맞을 줄이야.
조국 사태로 그 난리가 났는데도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방송에 처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뭐, 꾸기한테 진 빚이 많아? 국민이 아니고? 개돼지만도 못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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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
2020-09-03 00:05:17
창식아~
입은 삐뚤어 져고 말은 똑바리 해야지.
국민의 반과 싸운 적 없다.
소수의 기득권들과 대립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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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0-09-03 00:13:37
맛살아. ㅎㅎㅎ
너는 우물 안 게맛살이다.
와싸다질만 하지 말고, 세상을 좀 더 넓게 봐라.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은 아주 후하게 쳐줘도
10명 중에 5명 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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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
2020-09-03 01:00:37
그거면 된거잖애.
어차피 민주주의는 다수결.
나머지 반이 전부 반문도 아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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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강
2020-09-04 22:07:06
박근혜 이명박때는 온국민이 똘똘 뭉쳐서 임기내내 국민들이 잘살았나보지???
아주 난리난리 그 난리도 없었는데 기억이 안나나봐요?
물총에 사람도 죽었는데 기억안나요???
부끄럽지 않은가요? 게시판이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변했나요? 음악을 사랑하는분들이 어쩌다 정치판에 끼어들어" 나는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를? "잊었나요?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삶이 무엇인가요? 게시판에 편짜기하여 나와 맞지않으면 막 쑤시는데 내가 쑤신 그창이 나를 쑤신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니 죽고 나 살자 인생 그리 쉬운것이 아닙니다
내가 행동한 만큼 그결과는 반드시 그대로 내게 짐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제 이 게시판에서 정치판이야기는 끝내고 와싸다 동무들과 음악이야기나 하면서 좋은말 귀한말 에쁜말로 추억을 만듭시다 가슴시린 음막이야기와 사람사는 이야기로 이게시판을 찾는 모든친구 동무 형님 동생들이 지치고 힘겨운 삶에서 잠시라도 휴식과 위안을 가질수있는 샘터가 되도록 우리 같이 조금씩 양보합시다
이보세요 길성호님.
당당하고 정연한 논리와 주장이라면 언제라도 환영?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와싸다 정치게시판에서 '당당하고 정연한 논리와 주장'이라는 건
오직 그 내용이 친 민주당, 친 문재인일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을 싫어하면 그 자체가 바로 당당하지 못한 것이고
논리는 전부 엉터리일 뿐이며 무조건 적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당당하고 정연한 논리와 주장이라는 건 애초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와 반대로, 친 문재인이기만 하면 쌍욕 밖에 아무 내용 없어도
이건 좀 아니라면서 자성하는 목소리도 전혀 없이 묵인됩니다.
사실 친 민주당, 친 문재인이라도 뭐 객관적인 글은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 종교적인 신념 수준의 맹목적인 찬양 뿐이며
교주님에 대한 태클이 들어오면 니 엄마는 창녀라고 받아치죠.
정치 얘기가 아니면 올라오는 게시물 자체도 별로 없고
소수의 친 민주당 일파만 남아서 자기들끼리 짝짜꿍하는
그들만의 배타적인 낙서장이 된지 이미 오래됐습니다.
이보세요 최창식님.
어떤 주제로 얘기하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이전 상황과 감정을 다 끌고 와서 붙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이전에 LP 얘기가 그 상황인거죠.
말씀하시는 창녀 얘기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그걸 알면서도 끼어들었다(?)라는 것처럼 들리잖아요?
아무런 이견은 얘기도 않았고, 단순히 논점에 맞게 얘기하자고 한 줄 쓴 것을
끼어들었다고 얘기하면 참.. 할 말 없어요.
아마도 지금 나에게 하는 것처럼 다른분들에게도 그런식이었다면,
그리고 지금 나에게도 이렇게 시작하니
다른 분들이 창식님께 대하는 반응도 예상이 되는거죠.
앞으로 창식님 글에 관심 끊을테니
창식님도 내 이름을 글머리등에 달면서 글쓰지 말아주세요.
더 이상 엮이기 싫으니 그만 합시다.
이보세요 길성호님.
어떤 주제고 자시고 간에 남의 얘기에 끼어든 거 맞잖아요.
알고 끼어들었든 모르고 끼어들었든 간에 끼어든 거 맞잖아요.
끼어들었으면 끼어든 거지 구질구질하게 무슨 변명이 그리 많습니까.
그래서 자기는 끼어들어놓고 남보고 끼어들지 말라는 게 말이 되나요?
아마도 지금 나에게 하는 것처럼 다른 분들에게도 그런 식?
여기서 또 모순 나오죠.
'그것과 상관없이 이전 상황과 감정을 다 끌고 와서 붙이면'
이 얘기를 자기가 방금 해놓고도
끼어든 문제에 관해서만 얘기하면 되지,
뭐 또 다른 분이 어쩌구 저쩌구 이전 상황 다 끌고 와서 얘기합니까?
그렇게 내로남불이 몸에 배어 있으니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여기서 글 쓰고 댓글 쓰는 거 내 자유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요.
고장난명인데 본인이 먼저 웃기는 소리 안 하면 반박당할 이유가 없죠.
엮이기 싫다기보단 논리적으로 대답할 능력이 안 되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