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최 정점은 금융권 이죠..
단지 강남에서 성형외과를 한다 해서 자본주의의 최정점이라고 본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 그리고 이번 건은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의 논점으로 볼건도 아닙니다.
왜 지난 수년간(박근혜때 부터니) 그렇게 반대만 해오다 이제사 이러냐는 것과...
그것도 하필 코로나-19로 나라 전체가 쑥대밭 된 상황에서
이런 다는 것은
마치 사회 혼란을 틈타 국가체제를 전복시켜보겠다라고 까지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공의료의 강조는 이주혁 의사 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강조 하는 것입니다.
자신들 대부분이 가지도 않을 지방쪽에 의사를 나라에서 늘리겠다는데.. 왜 반대를 해야 할까요..??
왜죠??
아니.. 사장이 직원들 업무량이 과다하여 직원 더 뽑겠다는데.. 직원 눈치 보며 뽑아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