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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챙피해서 말은 못하지만, 제가 다니던 곳도 2월 이후론 계속 온라인 중입니다. 근데 한국 교회의 자정 능력이 떨어져 뭐라 할말이 없긴합니다. 요즘 고개 푹 숙이고 길거리 당기는 중.
글씨 참 션션하게 잘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