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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시사직격이라는 프로를 봤는데요 50분 내내 내용이
꽤 충격적이었는데 전광훈이 기독교 내에서만이 아니라
정치투쟁적으로 개누리의 굵직한 쓰레기들 포함 보수세력이
전광훈을 개신을 대표하는 과잉대표로 아예 인정을 해줘버리니까 한국교회가 전광훈을
쉽사리 처리를 못한다라는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일부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유튜브에 시사직격 며칠 전에 내용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보시길 권합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그들의 치사한 변명 같습니다.

개신교를 바로 세울 용기와 의지가 없는 거 아닐까 이래 생각합니다.

아마 그분들 종교인 과세 때리면 태극기 들고 집에서 나온다에 오천원 걸겠습니다.

어떡하면 더 해처먹을 수 있을까요?

하고 무릎을 꿇고 비는걸까요?

    ㅋㅋㅋ

가장 이기적인 집단이예요...밖에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모두 다 조심하고 협조하는데...저런다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뉴스보니까 끝까지 대면예배를 하겠다는데...이거야 원..;;;

    대면 예배를 못하면 헌금 걷기가 좀 그렇잖아요.

개독교 썅종자 새끼들은 다 쌩가죽을 배껴 죽여 버려야 합니다.

악마새끼들이라

소망파 우두머리군요.

한기총이 출범할때 대부분의 대형교회들이 전빤스를 밀었죠...그래서 총알받이가 된거고
대형교회들이 눈치보고 빤스런하니, 전빤스 혼자 발악하는 거에유..

영업장에 헌금이 안걷히믄, 목사쟁이들 생계가 어려워지니까. 어쩔수 없죠..
영업장과 같이 보는 시각을 바꿔달라고?

세금내고 영업하는 자영업자분들은 장사가 안되도, 자발적으로 문닫고 계신다고 ㅇ이 개독시러배잡것들아..

목사들속에는 독사들도 더러 숨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