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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보믄 11kg 39000원 4만원에 팔아유... 지인 몇분 보내드려 봤는데 좋데유... 요즘은 김치 담가먹는거 보다 사먹는게 싼거 같아유.. 가뜩이나 저희집은 소금을 죽염을 쓰다보니... 년간 소금 값만 20kg ,철원오대쌀 2..3가마니 가격이 나가는 때도 있어유... 오마니께서 죽염 메니아여서.. ㅠ.ㅠ
11kg면....@.@
그냥 1kg씩 사서 드시고 사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시간 지나면 익어가기 때문에 맛이 변하더라구요. 2kg도 절반 넘어가면서 맛이 시기 떄문에 그냥 1kg가 가장 좋은 선택같아요.
일반냉장고 에서는 금세 익지요 김치만큼은 딤체김치냉장고에 두고 먹어야 그래도 좀 오래갑니다.그리고 익어도 일반냉장고에서 익으면 맛이없는데 김치냉장고에서 익으면 맛도좋아요
http://xn--v69axi36j3whd3ekxje1dgqm10e2pw.kr/ http://xn--v69axi36j3whd3ekxje1dgqm10e2pw.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04&cate_no=1&display_group=2 시골 노인분들이 모여서 김치 담궈 판매하시는 곳입니다. 저는 시식을 못해봤지만, 누나/조카가 궁금하다고 해서 몇일 전 소개 해줬었는데, 아직 집에 도착했는지 모르겠네요.
직거래장터 정겨워 보이네요...
김장배추 뽑은 밭으로 배추꼬랑지 캐먹으러 다니던 초딩 시절 김치 사먹고 , 물 사먹는 세상이 올 줄은 증말로 몰랐드랬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