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흑백 대머리 오늘 웬일로 대박이네. ㅋㅋㅋ
니가 그런 말도 할 줄 알았더나?
온라인에서조차 지가 병신같고 만만해 보이는 줄은 아는 모양이군.
그래 니 말이 맞아.
썅종자님한테 감히 들이대다가 쌩가죽 벗겨지면 곤란하잖아.
내 가죽은 소중하거든.
너같은 띨띨이만 갈궈도 충분한데, 굳이 무리할 필요 있겠어?
그리고 나는 아무한테나 반말 안 해.
너같은 모지리들한테나 하지.
게다가 반말은 니가 먼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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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
2020-08-28 19:54:32
너~
정말이냐?
너도 조심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다.
사실 가죽 손질은 나도 잘해~
벗겨지거든 내게로 와~
밥풀때기로 잘~ 붙여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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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0-08-28 21:12:16
맛살이 너 오늘도 설마 돈없다고 게맛살만 먹은 거 아니지?
저축해 놓은 거 하나도 없냐? 너무 아끼지 말고 잘 좀 먹고 다녀.
이런데서 쓰담쓰담 받는 것에서만 자아를 찾으려 하지 말고
일단 잘 먹어야 한다. 너 어제 보니 눈치도 없고 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