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똥장군들 !
뚜껑만 열면 구린 거짓말이 쏟아진다.
딱 거울 같은 문재인이다.
최근 진중권의 말을 인용해 보자.
김부겸, 박주민, 김용민, 김남국, 최강욱 (위에서 우로)
김부겸 "극우가 코로나 유포", 진중권 "휴~수준 봐라"
"거짓말도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본인 스스로 자기가 만든 거짓말을 믿게 된다"
"광화문 집회를 허용했다고 판사를 해임하라는 청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
"법률적 판단이 정치적 판단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머슴들이 정치한다고 나대는 꼴 좀 봐라.
멍청한 머슴들이 왜 청와대로 몰려갔을까?
바보는 늘 바보지만, 또라이는 미친놈 아닌가?
멍청한 짓을 밥 먹듯이 하면 또라이들 안주밖에 더 되겠나?
판사 이름 건 금지법을 만들 수도 있다.
박주민, 김용민, 김남국, 최강욱 등
함량 미달 또라이들이 정말 그런 법을 만들지도 모른다.
미증유의 잉간(剩餘人間)들이다.
똥통을 부수기 전엔 불가능이다.
거름지고 장에 가는 놈들을 자주 인용하지만,
바보 머슴들 이야기는 접어두더라도
우리는 이 또라이들부터 처단해야 한다.
- 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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