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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빚은 정치적 세뇌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갉아 먹을 수 있는지 그 막장을 보여주는 군요. 참 암담합니다...
이놈에 할렐루야들 때문에 나라 망하겠어요...성조기 이스라엘기 들고 지랄들 해대더만...아주...ㅠㅠ
무슨 빤스 일까요.. 변태새끼들이 많아서.. 어디 남의 집 빨래 걸어 논데서.. ㅊㅈ 빤스만 골라 뫄서.. 처입고 다닐듯 합니다.. 리더 새끼가 변태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