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싸움 잘 합니다...@♡@

    헉
조심할게요~^^

CCTV로 신원파악에서 콩밥좀 빡쎄기 주댕이 처넣어주고.. 민사로 집 기둥뿌리 뽑혀봐야..
저런 짓거릴 못하죠... ㅎ

    굳

대충 보니 다 꼰대들이던데...저두 늙었지만 저렇게 늙느니 빨리 죽는 게 낫다 생각함돠~~~

    뭘 믿고 폭력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공권력으로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해요..
너무 약해서리..

    이 더운날 방호복 입고
고생하는 의료진들은 울고싶답니다.
근데..확진 판정 받고도 도망다니고
집회나 열고 거짓말 하고
마스크 쓰란다고 폭행이나 하고...

편의점에서 물건 사오는데
왠 할아버지가 깡소주를 마시며
이어폰을 꼽고 묵묵히 무언가를 보더군요.
유튜브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것만 해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데
마스크도 안 하셨더라구요.
마음속으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아마도 가짜뉴스 보고 있지 싶네요.

    일진 을쉰 안 봐도 비디옵니다..

지가 잔찰 타고 댕기면서 노약자석 모믄 그 사람들에겐 가짜뉴스가 진짜뉴스 입니다..

속으로.. 사리분별이 저리 안돼서야.. 끌끌 혀를 찹니다..

그 영역에선 정상적이 말 끄네면 바보 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