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전광훈의 위기
전광훈 목사가 어제 코로나바이러스 집단에 잡혀갔다.
바이러스 집단 앞잡이 YTN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웃으며 이송된 전광훈,
하루 만에 "건강 상태 악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웃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전광훈 목사는 현재 평소 앓던
기저 질환이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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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이 위험에 처했다는 직감이 언뜻 뇌리를 스친다.
신천지와 박원순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박원순 시장이 적(아군)들에게 포위당한 채
스스로 헤어나지 못한 것이 또 마음에 걸린다.
다행인 것은 전광훈이 바이러스 집단의 강력한 적이라는 점이다.
전 목사는 원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다.
전광훈 목사, 그의 무사를 빈다.
하루에도 수십 통의 바이러스 집단의 협박 문자가 뜬다.
8월 19일 0시부터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는
하나님이 대면 예배를 보지 않는다는 통보이다.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니 집에서
라면에 계란 풀어서 밥 말아먹고 골방에서 기도하라는 전갈이다.
하나님과 직접 대면을 원하시는 분은
경기도를 벗어나 따로 개별 예배 시간을 잡으시기 바란다.
사실상 감금령이다.
여기에 조류 독감 때 철새들에게 명령하던
이동금지령만 더하면 금상첨화다.
하하하,
웃기는 바이러스들이다.
"마스크 백신" 나부랭이들을
때려잡는 길은 의학의 불모지
러시아 백신밖에 없다.
겁 많은 이 나라의 제약사들이
마법을 부리는 "마스크 백신" 앞에
진퉁 백신을 개발한다는 것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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