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양분은 충성심이다.
자존감과 참여의식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
이러한 진지함이 강한모습을 만들어 갈 지 싶다.
충성심을 내 보일 기회가 없다.
물건도 팔아주고 홍보에 긍정적으로 접근도 하면서,
진지한 언급을 내비춰보면,
시시껄렁한 입발린 얄팍한 친목질
이성을 마비시키는 친목질에 걍 씹힌다.
충성심 이야기에 병딱취급이 화답이라면 필요없다.
그냥 입에 발린 소리만 뿌려대면 사람좋다는 인사도 받는다.
커뮤니티 생존을 위해 방어가 필수다.
커뮤니티에 해악을 끼치는 종자까지 품어줄 수는 없다.
같은 놀이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오는 잠재적 미래의 친구들을
모조리 쫓아내는 지랄발광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는다.
일반회원은 스스로 방어를 할 수가 없다.
그냥 각자 입털고 지리멸멸 깨방정일 뿐이다.
그 어디든 그 어떤 커뮤니티도 스스로의 건강을 위협하는
개지랄들을 "그냥 노세요" 하는 곳은 없다.
결국, 같이 뒤지시던가.
개지랄 발광하는 넘들 몇이 보이는데,
그거 비판적지지라고 기계적중립을 유지해야 하는건지,
그냥 될대로 되라는 포기인지 알 수 가 음따.
신고 하게 하고 신고 몇번 먹으면 걍 짤라라.
게시물 싹 델키 먹이고 다시와도 또다시 싸악 지워버리면 된다.
그리 발광하는 넘들은 매출 생각은 없고 오직 지랄염병이 폭우다.
그 개같은 소리 보기 싫어서
그 개같은 소리로 깨방정이 싫어서 피하다 보면,
걍 와싸다를 피하게 될 지 싶다.
상태가 이러해도 입털고 싶은 이유는 와싸다에 애정이 참 많은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