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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격리수당 챙기라고 알뜰하게 알려주시는 님을 오늘의 자게 의인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러게요. 근데 이거 너무 재탕인데요? ㅎ~ 그래도 예전엔 말상대라도 되었는데 요즘엔 그냥 배설들만 해서 상대할 재미가 없네요...
대만 유명한 가수 덩리준의 널리 알려진 노래중에 夜來香 (중국발음 "예라이샹" 인가 "예라썅" 인가 헷갈립니다만.. ) 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등려군의 니 쒸발러마란 곡도 참 좃습니다.
전 안챙겨도 됩니다.. 님이나 만이 챙기세유... 수당챙기는 거 보다 더 쉬운 꿀이 있어.. 그 깟 푼돈 기별도 가지 않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