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불복 선언"
벨라루스 야권 후보 리투아니아行
추방이냐? 망명이냐?
리투아니아 외교부 장관은 11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티하놉스카야는 안전하다. 리투아니아에 있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i/status/1292553859869618177
벨라루스 부정 선거 의혹 비상사태,
인터넷이 차단되고
수도 민스크와 지방 도시에 대규모 시위,
1명 사망, 3000여 명 체포, 그 한 명이 아래에 보인다.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우리 언론은 감추기에 급급하다.
우리도 시한폭탄을 짊어지고 망국의 지름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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