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ta.go.kr/data/15025000/fileData.do
이곳에 가시면 한강 수역에 대한 2018년도 기록부터 다른 년도 자료도 검색가능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홍수/갈수의 문제는 한강 같은 4대강의 물길이 아닌 소하천, 지천 유역에서의 문제였습니다. 명박이때 4대강 사업 홍보 자료에 가뭄의 피해를 보이기위해 만든 포스터의 사진... 수면 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진 사진도 남해인가 어디서(4대강하고는 전혀 무관한 지역) 찍은 사진이라지요. 주요 점은 이겁니다. 4대강을 홍수/갈수의 문제 해결용이라면 말이 안되는게 소하천, 지류/지천 유역, 계곡쪽에 정비가 되어져야 한다는 거죠. 그러니 명박이는 사기꾼 쥐새끼이고 그에게 논리를 억지스럽게 껴맞춰 준 몇몇 교수들은 쥐벼룩인거죠.
해당 site에서 다른 강에 대한 자료도 찾아보시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