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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로 흥한넘 주디로 망한다는 우리속담을 다시금 깨우쳐주는 전형적인 케이스 눈 두 개 , 귀 두 개 , 입 한 개인 이유는 많이 듣고 , 보되 말은 아껴 하라는 이치.
아이고 참 ㅎㅎ 어느 장수든 질때도 이길때도 있는거지요
장수는 무쉰 .. 이 사람은 최류탄 냄새도 구분못할것이다라는 생각 왜? 허구헌 날 행동으로 보여준적 없고 주디로만 진보를 팔았으니.
모두까기니 뭐니 하는 소리도 과분하고 안 맞습니다. 이 사람이 까는 빈도는 주로 만만한 쪽에 집중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떄부터 그냥 단순한 개새끼였습니다.
요즘 진영에 함몰되지 않고 진중권만큼 사리분별 비판하는 인물이 뭐 있다고 이리 조롱하는지? 조국? ㅎㅎㅎ 조국 깐다고 맘 상한 건가요? 정치를 아이돌 팬마냥 편가르는 건 아닌듯.... 그 옛날 HOT와 젝스키스 편 가르는 것도 아니고... 잘한 건 잘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 하는 정치의식이 필요한 시대라 봅니다. 정치와 정당을 바라보는 시민은 팬이 아니라 주인이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