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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몸을 담은 사람으로서.. 공구리에 인생거는 사람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50억 아빠뜨에 산다해서.. 내가 항상 500억 짜리 인생이 아닌데... 씨멘뜨 이어 붙힌 아빠뜨가.. 50억...?? 건설사와 시행사 새끼들의 총알받이 인생.. 허탈하지 않을까요... 무릇 사람이 태어났으면.. 의.식.주가 걱정이 없어야 사람사는 세상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