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
임대차 3법은 서민 주머니 털기이다.
법을 만든 놈들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자고 한다.
반대하는 야당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멍청한 국민 속이기 말이다.
깡패가 하는 일이 뭘까?
남의 돈 뜯기다.
임대인 편에 설래? / 임차인 편에 설래?
거봐? / 임차인이 더 많잖아?
임대차 3법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편 가르기이다.
이런 숫자에 놀아나는 서민 돼지가 더 큰 문제이다.
양돈 농장의 출하 돼지 고르기에 먼저 죽겠다고 나서는 돼지이다.
이 돼지가 제 죽는 줄을 알까?
임대차 3법은 대도시의 문제이지 농촌이나 어촌의 문제가 아니다.
전세 난민도 거짓말이다.
전세도 월세도 깡패들의 타깃이다.
임대차 3법은 정치적 욕심이 부른 졸속 서민 돼지 줄 세우기이다.
2년 계약 만료 후 재계약 권리가 임차인에 있다는 말은 4년만 살고 죽으라는 법이다.
도시 주거비가 폭등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임대인은 선택이 가능하나 임차인은 결국 선택의 권한이 없다.
간단하다. 돈 없으면 도시를 떠나라는 법이다.
돼지의 시각은 빨리 죽는 길밖에 없다.
돼지 잡아서 제 배 불리자는 깡패들 수법이다.
깡패가 하는 일이 뭘까?
남의 돈 뜯기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분도 빨래 널기가 전문이라 빨래 걷을 줄은 모른다.
이 써글눔아!, 빨래도 안 널어 봤느냐?
이 써글눔아!, 빨래도 안 걷어 봤느냐?
널면 걷을 줄도 알아야 한다.
"내 시작으로 털어먹고
네 나중은 나는 모르겠노라"
이런 육시럴 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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