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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기 시작한 진실. 박시장 비서A씨에게 시청측이 먼저 전보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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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09:5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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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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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기 시작한 진실. 박시장 비서A씨에게 시청측이 먼저 전보권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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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현 [가입일자 : 2002-09-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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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의 단독보도인데..
애초 박시장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고소인은 4년간 성추행에 시달리며 인사이동을 요청하고 성피해를 호소했으나 번번히 묵살됐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시청 측이 먼저 고소인에게 경력관리를 위해 인사이동을 권유했으며 고소인은 경력관리를 위해 몇개월간 더 근무하고 승진이동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나타나는 군요.
고소인:
“4년간 20여명의 전현직 비서관 등에게 성 고충과 전보요청을 말했고 2016년 1월부터 매 반기별 인사이동을 요청했으나 번번이 좌절됐다”
시청측 참고인:
서울시 비서실 "먼저 전보 권유"..
A씨에게 ‘비서실에 오래 근무하는 것은 경력 관리에 불리하니 인사이동을 먼저 권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 담당 비서관은 A씨에게 “지금 자리에 6개월만 있으면 7급 승진이 명백하지만 8급으로라도 전보를 원하면 실무부서에 보내주겠다”며 의사를 물었고, A씨가 ‘승진 후 이동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게 참고인 측 주장이다.
복수의 서울시 관계자는 “A씨로부터 전보 요청과 성 고충을 들은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단은 김재련 위주로 의심하겠습니다.
하지만 ...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03009016&cp=seoul&m_sub=msub_seoul_111&wlog_tag1=mb_seoul_from_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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