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네요.
댓글들 잠시 읽어보았습니다.
제목과 같이 변함은 없는데 커가는 나무들처럼
표현은 어렵지만 4년만에 불쑥 나타나도
늘 같으시네요.
그래서 더 반가워요.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온다는 개그맨의 애기 처럼
또 오겠습니다.
참 요즘은 작곡놀이에 빠져 있습니도.
감사합니다.
손은효님
진심반가워요.
전직장 나와 다른 직장 다니는 중입니다.
말씀하신 그날은 제가 신세를 진겁니다.
선세라뇨. 겸손에 말씀입니다.
암튼 제 폰에 전번도 그대로고 모든게 그대로입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가고있지만 와싸다만의 그 끈끈함은
그대로 입니다.
기억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놀랄 소식이 만들어지면
이곳에 먼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