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강원 고성군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찾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제진역에서 두 팔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청 제공
"금강산 개별 관광, 한반도 평화 메시지 될 것"
"금강산 관광 재개 방법 적극적으로 찾겠다"
이 미친놈아!
우리 관광객을 사냥하지 않을 것과
남쪽 시설물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약속을 먼저 받아오는 것이 순서가 아니냐?
대갈통이 녹슬어서 벌써 잊어버렸느냐!
박왕자 씨가, 개성 연락사무소가, 기억이 없다니...
하나같이 정신 나간 놈들!
북괴군 서바이벌 게임 사냥감 모집할 모양이다.
에라잇, 고사총으로 쏴 죽일 놈!
정상인 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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