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순천파, 검사 조직폭력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7-31 08:16:08
추천수 2
조회수   1,237

제목

순천파, 검사 조직폭력배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순천파,

검사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정진웅 !

이 순천파의 두목은 추xx이다.

 


이 "동네건달 놈" 하는 꼴 좀 봐라.

때린 놈이 먼저 병원에 잽싸게 드러누웠다.



누운 놈을 일으켜 세워

마스크를 벗겨보니 

먼지 먹은 먼지털이처럼 생겼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최악의 상태가 매일 벌어져도

판단의 오류가 생기는 것은 능력과 관련이 있다.     

최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능력의 한계를 말한다. 

개인과 집단 모두가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늘 최악의 상태만 유지한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벼랑 끝 전술이라고 한다. 

이 벼랑 끝 전술에 가장 능한 집단이 북한이다.

공산주의 막장 전술이라는 사람도 있다. 

 
아~ 졸려, 
글씨가 잘 안 보인다. 
한숨 자고 나서 다시 써야겠다.
zzz...
몇 시에 잠이 들었는지 기억이 없다.
잠에서 깨어 뒤척이다 보니 새벽 4시가 가까워진다. 

조국 가족사기단이,
박원순 시장의 자살이,
후레자식을 국민 앞에 내뱉는 정당 대표가,
막장 추태로 국민을 우롱하는 여장 법무 장관이,
청문회장의 그 뻔뻔한 날파리들이,
정의를 지키는 검사의 폭력이,  
이런 것들을 최선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최악에 익숙하지 못한 우리는 늘 물러서기만 했다.
최선은 여유를 말한다.
우리는 이 남은 최선의 여유를 최악을 피하는데 써야한다.
그것만이 나를 지키는 일이다.  
 
오늘 이런 뉴스를 봤다.  
박원순이 쓴 한강대교 "자살예방문구"를 서울시가 지웠다.
그 이유가 이렇다.
“박 시장의 자살예방문구가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들어왔다”
박원순은 한강의 다리 난간에 이런 말들을 적었다.


 
이 글만 봐도 우리는 박원순을 알 수 있다.
박원순은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
자살할 수밖에 없는 상태는 타살로 보는 것 맞다.
박원순은 죽기 전에 타살자의 몽타주를 남겼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그 범인을 찾아 응징해야 한다.
벅원순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를 위한 방편이다. 
박원순이 진짜 죽었는지 아직 우리는 알지 못한다.
죽었다고 하면 죽은 줄 알고 
살았다고 하면 살은 줄 안다면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

지금 뉴스에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유족 측 요청"이라고 나온다.
그 밑에 "경찰 수사 난항 예고"라고 뜬다.
경찰의 수사 의지력이 없다는 의미이다.
박원순의 휴대전화 속에 범인의 몽타주를 찾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원순을 죽인 범인이 다시 범행 현장으로 돌아왔다.
망자의 유족 곁으로...

이게 누구를 위한 공권력일까?
귀신 소동 같은 새벽 소름이다.
커피 끓는 소리가 들린다.
커피 한 잔으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범인을 잡으러 가야겠다.

 
- 光
 
_________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송상훈 2020-07-31 09:32:10
답글

오랜만에 별 희안한 잉간이...

김승수 2020-07-31 10:19:57
답글

狂.

최창식 2020-07-31 10:30:46
답글

때린 놈이 먼저 병원에 잽싸게 드러눕는 꼬라지와
얍실하게 생긴 얼굴이 매칭 잘 되는 것 같더군요.
검찰개혁한다면서 이런 놈 안 쳐내고 뭐하는지.

자살은 자살할 사람이 따로 있는 거 아닙니다.
자살방지 강연하러 다니는 유명한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도 자살했죠. 자기 강연 들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배신감 느낄지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까.

유족측 요청으로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이라...
파보면 뭔가 확실히 나올 거 같으니까 선수치는 겁니다.
결백하다는 확신이 있다면 오히려 유족이 경찰 독려해서
철저한 수사로 고인의 명예를 지켜달라고 해야 할텐데
알아서 잘 하고 있는 경찰에게 태클을 걸다니, 뻔하죠.

박진수 2020-07-31 12:29:18
답글

정당한 압수수색하는 방해를 하믄 되나..

그러니 처 맞지유..

다른 사람 같았으면 사시마칼로 뫼가질 찍었을 겁니다.



그리고 저 사진은 코로나 치료 받고 있는 사진이라고 하던데..

엉뚱하게 포장 됐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일베 썅종자 새끼들은 대굴빡을 오함마로 박살을 내 으깨 버려야 하나 봅니다...

치료 불가 에유... ㅎㅎㅎㅎ

길성호 2020-07-31 18:55:01
답글

이전부터 논리는 없고 조각 갖다 붙이는 초딩 학예회 작품이라서
이름만 보고 믿고 거릅니다.
전 댓글만 봐요. ㅋ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