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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은 "피해 호소인"의 이웃이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7-24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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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6

제목

살인범은 "피해 호소인"의 이웃이다.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피해 호소인"
 
"피해 호소인"은 살인 현장에 남겨진 다급한 살인자의 단서이며 흔적이다.
이 단어는 살인의 의미를 축소하고 대중의 눈을 속이려는 술책이다.  
"피해 호소인"은 살해된 자의 편인 것처럼 위장한 트릭이다.
"피해 호소인"을 남발한 주변에 살인범이 있다.
박원순의 죽음에는 적어도 오랜 광범위한 
살인 망이 구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사고가 아닐까?     
이쁘다고 비서의 무릎에 입맞춤한 것이 적어도 죽음의 원인은 아니다.  
성욕에 눈이 없어도 서울 시장까지 한 사람을 바보로 여기는 것은 바보들 뿐이다.
 
 
 
여성가족부, 
"관련 법상 피해 호소인이 아니라 피해자가 맞다"

여성가족부는 법 해석 기관이 아니다. 
성 피해자 문제의 소관 부처가 바로 여성가족부이다.
그것도 서울 시장이라는 막강한 사람의 성 추문 자살 사건이다.
1주일이나 넘게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닫고 있던 종족들이 
갑자기 시끄러운 남의 말을 채점하며 말장난을 하고 나섰다.
이 말의 의미는 "피해 호소인"의 목적이 달성되었다는 뜻이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이런 표어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다.
 


하하하, 이 여자들 뭐 하는 여자들일까?
성 폭력 피해자에게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다.
이것은 박원순을 죽인 범죄자 편에 서고 싶다는 암시이다.
설사 범인을 모른다 해도 눈치를 살피는 행위는  
살인범의 서식처를 안다는 신호이다.
자신의 고유 업무에 왜 이제 채점자가 되어 입을 열었을까?
살인범의 수신호를 기다린 것은 아닐까?
살인범이 아니라면 공범적 성격이 짙다.


여성가족부는 애초에 여성을 위한 부처가 아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 빙자, 성 이익 집단이다.
의자왕의 3천 궁녀 같은 권력의 시녀들이다.
"시녀가족부"란 말이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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