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박시장 아이폰은 서울시에서 내준 공적업무내지 간혹 사적으로도 사용되던 폰이었으며 비서대동 업무보는 위치에서는 업무시간에는 거의 비서가 폰을 관리하는 경우가 흔하죠 과연 그런 오픈된 폰 안에 성폭력에 비견될만한 그런 사진이 담겨있을까는 각자의 판단에..
그 츄... 당연한 말씀.. 똥 뒤집어쓴 미친년의 나불거리는 세치혀에 대중이 속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