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rB_mbEPYHY
여러분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난 3년여간 거의 모든 미투는 여권의 잠룡들을 타킷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물론 간간히 짬짜미 식으로.. 다른 미투도 있었죠..
하지만 미투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을 고 장자연 관련 미투는 철저하게
감추어 집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고소인을 대리하고 있는 변호인의 이력도 참 원더풀(?) 하고 말입니다. ㅡ,.ㅡ^
ps)
뱀은 땅꾼이 잘 잡는다고 하죠..??
꽃뱀 잡는 전문 땅꾼들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의심이 확증이 된 순간... 너희는 패를 "너무 일찍 깠다!", 같은 패턴에 "흥행몰이와 여론재판"...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사과하라 '징징데는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