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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정신 계승하겠습니다 jpg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7-11 17:51:36
추천수 6
조회수   1,524

제목

박원순 정신 계승하겠습니다 jpg

글쓴이

서한대 [가입일자 : 2003-11-09]
내용
 


여기도 ㅂㄷㅂㄷ거리는 분들 몇명 있던데 진짜 뭘 계승하겠다는건지 알려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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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0-07-11 19:16:45
답글

성추행하다가 뽀록나면, 개망신 당하기 전에 자살로 선수치겠다는 뜻.

이완구 2020-07-11 20:05:37
답글

조만간 민주당원 성추행 합법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 될 것 같습니다.

조용범 2020-07-11 20:28:45
답글

박원순씨는 그렇다치고 이건희,김학의,전대가리,방가넘들은 어캐해야될까요?

orion80 2020-07-11 20:44:53

    같은 편은 건드리지 않는 게 상식..

그건 이쪽저쪽 다 비스무리한 듯 합니다.

서한대 2020-07-11 20:53:43

    이러니까 후지다는거에요. 이건희,김학의,전대가리,방가넘들이 쪽팔려서 자살해죽었어요?ㅋ

박진수 2020-07-11 23:01:37

    봉사마님 용범님
이런 말씀 하시면 안돼지유...

박시장을 제2의 한명숙 만드실건가요?

이런 말씀 자체가

박시장님을 동급 취급하는 것 입니다...

박진수 2020-07-11 22:53:54
답글

중꿔이 븅신새끼가
개지랄 떠네...

그럼 니가 까보던거 썅종자 떨거지 새끼야

쌍빤때기 꼬라진. 멸치때가리 말라비틀어저...
똥처바른 꼬라지상을 하는 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ion80 2020-07-12 08:30:29
답글

그럼, 100% 모함이다 이거지요.

박진수 2020-07-12 11:23:19

    저는 그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 지랄 같은 성추행 관련법은 지극히 남자쪽에는 불리한 법이니까요..

똑같은 상황에서.. 남, 녀가 서로 역활 바꿔 주장하면.. 여자의 주장은 일리 있다 하고.. 남자의 주장은 미친새키 취급

하는게 현 상황이죠..

예를들어.. 남자가 어쩌다.. 정신줄 놓고.. 여자화장실 잘 못 들어가면.. 걍 인생 종치는 것이고..

반대로.. 여자가 남자 화장실 들어와서 급한일 보면 아무 이상 없는 게 정상인가요..

또 여자 화장실 청소 남자가 하면 변태 취급이고.., 남자 화장실 청소 여자가 하면 당연시 되는..

더 나아가.. 남자 화장실 청소 하시는 분이 여자인 상황에서.. 만약 어떤 남자가.. 소변 보다..

저 정말 수치심 느꼈어요.. 라고 하면.. 미친새끼 취급하는게 현실이죠...





그러므로.. 박시장님이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 한들 박시장님만 추한 사람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하고 살아온 많은 것들은 그냥 쓰레기 취급 당할것 뻔할 것이겠지요..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웅현 2020-07-14 07:37:04

    100%인지 뭔지는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기자회견 시점이 좀 악랄하고 악랄한 거에 비해선 많이 후지다는 점은 확실하고..

정광구 2020-07-12 09:23:58
답글

바퀴벌레같은 색히들..
대구 갱상도 개틀딱 쉰내나는 개씹색히들...

김흥식 2020-07-12 11:16:46

    와싸다가 깡패집단 키우나

윤상달 2020-07-12 10:57:19
답글

오랫만에 왔는데 벌레들이 많군요.

최창식 2020-07-12 12:02:47
답글

성추행으로 흥한 원숭이 성추행으로 망했지만
수법이 워낙 약아빠져서 개망신은 면했다네.
안희정처럼 바보같이 합당한 죄값 치르지 말고
박원숭이같은 신속한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김승수 2020-07-12 12:52:08
답글

경찰의 공식브리핑에서도 성추행으로 피소당했다는 내용은 없었고

피고소인의 죽음으로 공소권없음으로 결론낸다는 발표내용이 전부

밝힐 내용 없다는 말은 , 있어도 알려줄 수 없다는 뜻도 내포하지만

바꿔 말하면 말 그대로 밝힐만한 내용이 없었다는 말일 수도 있으니

상 중인 마당에 던지는 심한 막말은 고인의 가족에게도 상처가 되니

삼가하시는것이 사자와 남겨진 그가족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

길성호 2020-07-12 20:14:21

    승수님.
그런 예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애초부터 이런 글이나 질낮은 댓글을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와싸다에는 없어질만 하면 계속해서 두세명 정도씩
이렇게 입에 담을 가치도 없는 수준의 글을 쓰는 외부인들(거래내용이나 오디오 얘기는 없는...)이
나오는군요.
그게 그 사람들에게는 카타르시스를 주는 도구이거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본인들의 자존감이란 걸 느끼게 하는 배설창구이니까 그러는 것이겠죠....
댕댕이를 보면 그 재롱이 귀여워 키워볼까 했다가도,
자기 맘대로 짓어대고 배변을 가리지 못하는 그 행동에 마음을 접곤합니다.

최창식 2020-07-12 20:46:42

    길성호님, 혹시 이 게시물의 댓글 중에
이런 댓글들의 질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정광구 2020-07-12 09:23:58

바퀴벌레같은 색히들..
대구 갱상도 개틀딱 쉰내나는 개씹색히들...
---
박진수 2020-07-11 22:53:54

중꿔이 븅신새끼가
개지랄 떠네...

그럼 니가 까보던거 썅종자 떨거지 새끼야

쌍빤때기 꼬라진. 멸치때가리 말라비틀어저...
똥처바른 꼬라지상을 하는 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상달 2020-07-12 10:57:19

오랫만에 왔는데 벌레들이 많군요.
---

이런 댓글들은 질이 양호해서 따로 평가하지 않는 건가요?
같은 게시물에 달린 댓글인데도 골라져서 흐릿하게 보이나요?
박원순 옹호하는 쪽이신 거 같으니
박원순 욕하는 사람들의 글에 대해 질이 낮다고 평가하신 거 같은데
질을 평가하려면 다 똑같이 질만 놓고 평가해야지,
내 편이면 질 낮아도 모른 척, 원숭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질만 문제삼나요?
그게 바로 내로남불입니다.
저 현수막의 문구 '님의 뜻 기억하겠습니다'는
박원순이 원인불명으로 자살했을 때나 쓸 수 있는 말이지,
자살의 직접적인 이유가 분명하고
박원순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하는 걸 반대한다는 청원이
50만이 넘을 정도로 대립구도가 뚜렷한 상황에서는
놀림당하기 딱 좋은 멘트입니다. 저런 멘트를 현수막에 올린다는 건
아주 머리가 나쁘거나 아주 머리가 좋거나(지능적인 박원순 안티)
둘 중에 하나에요.
박원순이 만약에 길성호님 딸을 꾸준히 성추행해서 직장 관두게 만들고
몇년을 마음고생하다가 겨우 용기내어 결심해서 고소장 접수했는데
그 당일날 자살로 응수해서 모든 책임을 회피한다면 어떨 거 같습니까?
뭐, 내 딸만 안 건드렸으면 다른 여자는 어떻게 했든 상관없나요?
진영논리에 갇혀서 눈이 멀어도 유분수지,
내 편이면 인권변호사의 탈을 쓰고 성추행한 위선자라도 무조건 감싸다니 참...

길성호 2020-07-12 23:27:21

    제가 쓴 글이 어느 한쪽 편을 드는 글로 보이시면 할 수 없죠.
하지만 그보다는 그동안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서 느끼던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물론 최창식님과 생각을 달리하시는 분들도
그 표현에 있어 너무 직설적인 면을 종종 봅니다만,
항상 선수를 치는 분들은 정해져 있는 패턴이더군요.
최창식님이 표현하시는 '위선자'의 그 팩트는 차차 알게 되겠지만,,
그동안 민주를 외치는 분들을 수백명 죽이고,수백만명의 피같은 혈세를 자기 돈인 양 쓰고 착복하고 나누어 갖고,
수 없이 많은 낮고 힘 없는자들을 권력으로 살인한 다른 '위선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자살을 넘어 몇 번을 할복해도 모자를 그 인간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웃고 있는 그들을 향해서는 어떤 얘기를 해주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최창식 2020-07-13 01:12:48
답글

길성호님,
위선자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나쁜 짓을 했다고 다 위선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전두환이 위선자인가요?
그냥 악인입니다.
별로 착한 척을 한 적도 없고, 어떤 놈인지 누구나 잘 알고 있죠.
박원순은 우리나라 최초로 성추행을 범죄로 못박은 인권 변호사이고,
시장이 되고 난 이후에도 항상 공직자의 성윤리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서울시에 여성정책을 총괄 보좌할 젠더특보를 임명하고, 성폭력을 예방하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성권익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여성 이슈와 관련해 적극적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 4월 시청사에서 열린 성희롱 예방교육에 참석해 “여러 여성단체 고문변호사를 하면서 성평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지불식간에 나오는 언사나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줄 수 있다”며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자기 비서를 2017년부터 꾸준히 성추행하면서, 2018년에도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하셨네요.
이런 걸 보고 위선이라고 하는 거지, 나쁜 놈들 대충 뭉뚱그려서 다 위선자라고 하지는 않죠.
박원순은 차라리 뇌물을 받거나 다른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성추행 하나만큼은 절대로 할 수가 없어야 맞는 사람인데,
그 믿음을 배신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책임조차 모두 회피했습니다.
악인들에게 법의 심판을 구하던 인권 변호사가,
자기의 악행 의혹에는 법의 심판을 저버렸는데, 그걸 욕하는 게 이상합니까?
성추행 고소가 날조된 허위사실이라면
성범죄에 관해서는 누구보다도 전문가이니 정면돌파하면 되는데
수사 들어가는 순간 끝장날 정도로 명백하니까 자살로 봉쇄한 겁니다.

박원순이라는 위선자를 얘기하는데, 다른 위선자 얘기는 왜 나오는지요.
박원순이 갑자기 자살했으니까 당연히 박원순 얘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위선자를 다 처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거 다 완벽하게 처리될 때까지 박원순은 일단 접어둬야 되나요?
누가 다른 위선자는 다 놔두고 박원순만 조지자고 했나요?
박원순보다 훨씬 더 악질들이 많이 있으면
박원순 정도는 그냥 눈감아줘도 되는 건가요?

이기철 2020-07-13 01:11:28
답글

이건 또 뭐 하는 놈인건가,,,

이름 처럼 후진 놈일쎄

이웅현 2020-07-14 07:45:41
답글

이젠 이런 사람들을 귀히 봐줄까 생각도 합니다.

여전히 본인들 원하는 한국이 되지 않는 이유를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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