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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미투 기사를 보면..,
참으로 갸우뚱 하게 하는 피해자의 표현이 있다..
'상대방의 위세에 눌려.. 저항할 수 없었다..'
가해자라는 사람의 살아온 인생 역정을 모르는 사람이고 단순 현 상황만 놓고
봤을땐 잘 먹힐지 모르겠지만..,
그 전반 적인 상황을 아는 사람이라면...
피해자의 저런 일방적인 주장에 쉽게 동의 할 수 있을까...??
상대방의 위세에 눌렸다면..,
바로 위와 같은 상황이어야 눌렸다고 하는 것이 맞다.
이 새끼들은 정말 사람들을 수도 없이 죽인 새끼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