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땀시 합니까?? 미통닭들처럼은 아니더라도...완벽한 도덕성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작은 결점으로 다 무너져 버릴 수 있다는거죠...완벽한 인간이 어딨어요??
목숨바쳐 지키고 싶었던 명예라면 좀 더 자신을 다그쳐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쩝!
암튼...할복자살해야 할 인간은 두 분 시퍼렇게 뜨고 살고 있는데...
전대갈....어찌 생각이 좀 바뀐 건 없는가??
지키라는 국민들 가슴에 총질하고 편하게 잠은 오는가??
광화문사거리에서 군인답게 멋지게 한 번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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