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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뾰쓰레기차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뱅석떵차를 만나는건가?
병석아... 마.. 너 임뫄.... 그 지랄 하다간 열받은 궁민 한테 처 맞아.. 진짜 '병석'에 눕는다.. ㅡ,.ㅡ^
미통당의 본심인 일본식 곤조에 끌려가고 있는 바보같네요
속타네요...요즘 국회 보면...아니 이렇게 끌려다니라구.. 표몰아 줬나..? .. 뭐가 무서워서..저러나..?
후단협출신 녀석이죠..
ㅎㅎㅎ 이 글을 읽었는지 오늘 원구성을 끝 냈군요. 예상밖의 강수에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