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처먹을 땐 요사 떨더니…"
이번에는 옥류관 주방장의 말이란다.
처신을 어떻게 했길래 이따위 말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다.
국가 원수 모독 죄? 하하하
차라리 최고존엄 모독 죄로 능지처참 형은 어떤가?
"대역 죄에는 시효가 없다"라는 말을 들어 봤소?
여기 가면 볼 수 있소. 주체109(2020년) 6월 14일 <민주조선>
역대급 가장 모자란 멍청이"도 모자라서
한반도 서열을 매기는 또 다른 멍청이(진중권)도 나타났다.
주방장 밑에 그릇 씻는 놈밖에 더 있더냐?
문재인 4년 외교의 부메랑이다.
"몽둥이가 약이다"
이 말밖에 생각나는 게 없다.
독, 짜파구리 먹은 여자
코로나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덮치는데
이따위 짓이나 하는 물건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에고~
모두 밀가루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