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격대의 다른회사 리시버들도 비슷한 소리납니다.<br />
꼭 야마하라고해서 음악은 꽝이라고 하기엔..<br />
저도 예전에 430에 DVDP 광으로 연결해서 음악듣다가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2300과 저가 CDP 인터케이블로 연결했더니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br />
혹시 450에 DVDP 로 연결하셨으면 CDP로 바꿔보세요..<br />
소리가 조금 달라집니다.<br />
앰프도 2300정도로 바꾸시면 화~악 바뀝
자신이 들어보고 자신이 생각해서 나는 이런 색깔은? 음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정확한것입니다.. 다른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시어야죠.. 하지만 전문가 분들에 리뷰나 평가등 상당히 좋았답니다.. 그동안 가격대등 전혀 떨어질것이 없었답니다. 상당히 괜찮은,. 타브랜드 비교시..<br />
아는 분들은 550을 선택도 하시었는데요. S단자와 광출력에 750하고 비슷한 외모? 그리고 시리즈 중에서 가격대 균형이 괜찮았는데(이익이 판
저보고 막귀라고 욕해도 좋습니다. 저는 야마하 한달된 450과 4년된 마란츠 SR1041을 B&W 602S2에 물려서 듣고 있습니다. 여러 글들에서 야마하는 음악에서 꽝이다란 글 수없이 읽고 야마하와 마란쯔를 집에서 클래식,팝송 등 시디를 바꿔가며 수없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별차이 없다 였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OST를 들을 때는 마란쯔가 꽉차게 들려서 좋았지만 Sting - English man In Newyork을 들을때는 450이 훨씬
야마하 리시버 소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인티나 분리형 앰프도 소리가 안좋을까요? 흔히 말하는 깡통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만, 야마하 만큼 정직한 소리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히 야마하 AV앰프 소리가 마음에 안드시면 야마하 AV앰프 AVX 2200 DSP 나 3090을 들여서 이펙트 오프로 하셔서 음악 감상을 해보세요. 그 소리도 마음에 안드시면 아마 착색된 소리, 화려한 소리에 귀가 익어 그런 것일뿐, 즉 취향차라고 밖에는 할
물론 비교조건은 450의 straight 모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내린 결론은 사람들이 그냥 음장을 걸고(DTS music, 시네마 등..) 2CH의 시디를 억지로 5.1CH로 바꿔서 듣고는 역시 야마하는 음악에서는 꽝이네 하는 결론을 내린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야마하 음장걸고 시디 들으면 짜증납니다. FM 음장걸고 들으면 부수고 싶습니다. 하지만 냉철히 음질좋은 시디에 스트레이트 모드로 들으면 마란쯔와 야마하 별 차이 없더군요.
저도 야마하 보다는 데논을 선호하기는 합니다만.. 가격대 등 본다면 야마하 손을 들어 주었고 돈에 값을 떠나서 어떠한 희생? 해도 된다는 분들은 상급 A1SRA을 추천을 했답니다. 선택은 그분들이 하시는 것이고요. 나중 결과는 그렇게 소비자를 어필하지 못했습니다(그분도 나름대로 알아보시고 구입않하시었죠 A1SRA). 야마하 쪽을 선택하신분들에 비해서..
2004년에 온쿄 601 60만원 중반에서 70만원 대였을 겁니다.. 2004년도 말입니다 온쿄 502 가 최신 나온 제품이었죠 .. 그렇치만 신품을 다른 분들은 신품이면서 정품을 그것도 로이코? 정품을 39만원에 구입을 하시었답니다 전혀 정보 모르는 분은 비싸 가격에 구입을 하시었지만.. 아는 분들은 39만원에 구입을 하시었죠..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야마하가 음악에 꽝은 아니고 rx-v450이 음악에 별로겠죠^^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습니다만 450에 국한된다는게 맞겠죠. 그래서 글제목을 rx-v450은 음악에 꽝이란 제목으로 올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야마하 음장모드 상당히 만족합니다. 가격대 성능비 좋다는 분들의 의견 십분 공감합니다.음악적으로는 보급기라서 그렇겠지 막연히 상상하고 있습니다. 초초보인 전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ㅋ 보급기란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야마하의 국내가격이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해서 느낌상 싼 소리로 들리는게 아닐까요? 오디오리뷰 싸이트에 있는 가격이 반드시 맞지는 않겠지만 일부 타 브랜드는 국내가격이 터무니없게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br />
야마하 리시버가 음악에 좋지 않다란 말만 나오면 온쿄를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그러나 와이프가 죽일려고 할테니.... 데논은 3803까지 들어봤고 현재 AZ-2를 쓰고 있습니다.(별 차이없었고
예 : 다시 이왕 왔던것 더 하죠.. 온쿄 601 2004년도 39만원이다 라고 .. 소문이 나서.. 구입했는지 아십니까?.. 알아서 구입할분이 찾아 다니다가 소비자 분들이 구입하신겁니다. 제가 2004년도 이곳에서 온쿄 601 추천했다가 39만원 봉변을 당했는데 또 당하라고요.. 됬습니다.
정답==>야마하가 음악에 꽝인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리시버가 음악엔 꽝이다 입니다..전 AX-2사용자입니다...음악엔 역시 별로입니다. 물론 데논 2802,3802소리도 들어봤지만 별로였습니다...리시버들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야마하라서 꽝인게 아닙니다. 다만 스피커와의 매칭에 따라서는 야마하가 인티앰프보다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모든 판단은 개인이 듣기에 좋은소리가 정답이랍니다...^^하하하...어설픈 개인 소견이었습니다.
참고로 제 앰프와 보스 5.1시리즈...모델명은 모르겠고...그소리는 듣기 좋았습니다..<br />
허나 제가 워낙에나 미션에 애착을 갖는지라....야마하가 미션에는 힘을 못주더군요....현재 음악은 나드+782로듣습니다...야마하의 진가는 영화...^^ 영화에 있어서는 정말 대대대만족입니다....^^
작년에 whathifi에서 극찬을 받은 데논의 AVR-1905 모델 지금 ebay에서 즉구가로 352불입니다. 우리나라 에누리최저가로 709,000원. 450은 즉구가로 220불 정도하고 우리나라 30만원정도 하죠. 데논이 극찬을 받은 건 35만원정도의 가격에서 극상의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 소리를 70만원이라고 하면 판단은 전혀 달라집니다. 저도 코스트코에서 28만원 가량에 v450을 구입하였는데 미국가격이랑 6만원 차이나는군요. 데
JBL 노스리지 모델 미국가격은 국내의 약 50~60% 정도 같급니다. B&W는 국내랑 비슷하구요. 따라서 미국 가격이 절대의미는 없습니다만, JBL은 미국제품이고, B&W는 영국제품입니다. 하지만 야마하와 데논은 둘다 일본제품이므로 미국내 가격은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소리가 가격을 구분짓습니다. 결국 국내에서 데논이나 온쿄를 사는 것보다는 야마하를 구입하는 것이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측면에서 절대우위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에 시스템 새로 꾸미기 전에는 리시버는 야마하 430, 인티는 뮤피 A25Mk2 사용했습니다. 루나에 물려 사용했는데 야마하430의 HiFi성능은 기억도 하기 싫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꾸미면서 리시버 바꾸면서(그래도 음장을 못잊어 야마하1400으로갔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셀렉터 구입해서 AV와 HiFi를 분리시켜 버렸습니다. (뮤피와 야마하1400이 셀렉터 통해 루나에 연결되어있음..) 그리고 야마하1400으로는 영화만 봤는데
신동훈님 450에서 <스트레이트 음악모드> 어떻게 세팅 잡는지 좀 알려주세요.<br />
저는 그냥 스테레오모드로 음악 듣구있는데 이방법 말구 다른 방법이 있나요?<br />
매뉴얼에는 그런 설명이 없어서요..예전 사용하던 인켈에선 다이렉트 모드라는게 있어서 CDP의 DAC를 사용할건지 인티나 프리의 DAC를 사용할것인지..설정할 수 있었는데..<br />
야마하에선 그런모드를 아직 찾지 못했네요..
리모콘에서 "스테레오"는 소스에 상관없이 출력을 2채널로 만듭니다. 시디를 듣는다면 소스가 2채널이니 그대로 2채널로 출력되고, 5.1CH 영화를 보고 있다면 합쳐서 2채널로 만들어 프론트 스피커로만 소리가 나게 만듭니다. 반명 리모콘에서 "straight"는 소스 그대로 출력하게 만듭니다. 시디를 듣고 있다면 소스가 2채널이니 프론트로만 소리가 납니다. 소스가 5.1채널인 영화를 보고 있다면 음장을 전혀 걸지 않은 5.1채널을 듣게 됩니다.
제가 느끼는 오디오기기 업글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순위는... 1등 단연 스피커^^ 2등 공간, 3등 허접 케이블에서 몇 만원짜리로 바꿨을 때, 4등 DAC 달았을 때, 5등 앰프의 미세전류를 손으로 건드려 없앴을 때, 뭐 이정도고요 앰프나 시디피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귀의 경험을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여기만 말고 실용이나 하동 등도 있으니 많은 글 읽어보시고 항상 즐음하시길 바랍니다^^
참, 케이블 바꿨을 때 효과가 있는 경우는 전자기 전자파의 영향을 받아서 잡음이 있었는데 잡음이 싹~ 없어진 경험을 몇 번 했기 때문입니다. 두툼한 것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음악은 무엇보다 음반의 품질이 중요하고, 그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듣는 사람의 마음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정말 락이 듣기 싫더군요. 오늘은 종일 오페라만 들었습니다^^
전 야마하 1300으로 음악 들어 봤는데요.. 스트레이트 모드란것이 있었군요.. 이 기능을 몰라서 안걸어봤구요.. 그냥 스테레오 모드로 들었는데 나드 320과 비교했을시 나드가 좀 더 좋았습니다.. 좀 차이가 있더군요.. 구동력도 살아났고 음이 더 풍성해진거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야마하 음악엔 정말 꽝 맞습니다. 리시버건 앰프이건 간에요. 취향에 따르면 이런 말 충분히 나옵니다. 하루 이틀 만에 방출하거나 실망할 수 있는 성향의 음색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며칠 듣다보면 야마하 음색이 마약으로 다가오는 경우를 겪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야마하 음색이 자기 취향에 맞으면 다른 앰프들에서 나오는 소리들은 성에 안차는 경우가 생긴답니다.제가 그런 상태에 빠졌죠.... <br />
솔직히 야마하 음색이 우리나라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