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선유지용으로 쓰는 폰 요금이 500원이 안나오네요
서브폰을 3년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이벤트 참가할 때 전화번호 남겨두기도 하는데,
이럴 떄 메인폰 번호 남겨두면 나중에 스팸 많이 오죠
몇년전에 증권사이트 가입하면서 메인폰 번호 남겨둔 뒤로 지금도 주식관련 스팸 문자 들어옵니다.
그 이후로 서브폰 번호하나 만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로요금제 쓰다가 10분간 의무통화 못지켜서 직권해지된후
지금은 티플러스 천사요금제로 쓰는중인데 380원나옵니다
여긴의무통화 이런것 없어서 그냥 꺼두다가 문자수신할 때만 켜서 쓰니 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