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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 살던 원주민을 학살하고 들어선 피의 세력이기에 그 버릇과 전통에서 크게 달라질 것이 없는 것들이죠.
아무런 저항을 안 하는 무고한 시민을 저렇게 밀치면 뇌진탕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걸어가는 흑인여성 뒤에서 최루액을 쏘는 거 보셨나요? 뭐라고 궁시렁 거렸을 수도 있지만...그래도 등뒤에서 저건 아니죠...저것들은 경찰이 아니예요...
우리나라 2008년 때가 생각나는군요.. 미국 저 사태가 정말 혼란하고 또 혼란한 건 저 흑인들은 저렇게 백인들에게 억압 당하면서 그 분통을 다시 한국상인들에게 표출했던 역사가 있다는 점이죠.
말이 좋아 미 합중국이지.. 자본본가 놈들 아래에 쓸 종놈들을 보기 좋게 포장한 것일 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