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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에게로, 가상의 연인 샴페인 잼 이 정도 밖엔 생각이 안납니다. 김지태 어르신께서 예전에 한번 올려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스튜디오 세션맨들이 꾸린 밴드가 대부분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