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탈하기를 몇 번째...
동네 게임샵 추첨이 있기는 하지만 확률이 5%...
오늘 대원 추첨이 신청자 25000명 정도라는데 경악...
중고나라 보다가 동네분이 동숲 보름 사용한 것을 케이스와 아미보(?)카드해서 원가 정도에 올리셨길레 업어왔습니다.
이분은 65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데요. 영수증 달라고 해서 가격 보고 놀랐습니다.
고딩 시절에 슈퍼패미콤으로 너무 즐겁게 게임한 기억이 있어서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살이 많이 쪄서 링피트 저스트댄스 하려고 하는데 물건이 없어서요.
살도 빼고 젤다도 하고 위쳐도 하려구요.
이젠 즐기는 일만 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