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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듣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5-25 17:30:50
추천수 1
조회수   1,844

제목

이용수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듣고.

글쓴이

강성일 [가입일자 : 2010-07-17]
내용
조금 전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끝났다.

들은 소감은 여태 느낀 바와 별로 다르지 않다.



"一言以蔽之(일언이폐지)"-한 마디로 뭉뚱그려 말하자면

"정대협과 윤미향은 할머니들을 이용하여 모금을 하고 할머니들을 위해서는 돈을 거의 쓰지 않았으며,그 돈으로 사복을 채웠다"는 것으로 말할 수 있겠다.



왜 그렇게 마음대로 단정하냐는, "진보프레임"에 갇힌 떨거지들의 항의가 있어도,내 생각은 斷然하다.

불쌍한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보니,법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기에 앞서서 나는 감히 斷言할 수 있다!



저들은 불쌍한 할머니들을 외국이든 국내든 끌고 다니면서 모금도 알리지 않고 모금을 했으며,할머니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저들은 할머니들을 위한 측은지심의 "仁"의 마음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오직, 할머니들을 핑계삼아 역사적인 일본의 과오를 외치며 사죄를 받아내려는 노력은 했을지는 모르나,그것 뿐이었다.

저들은 잿밥에만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30년을 이유를 모르고 끌려 다니며 이용당했다는 표현을 하신다.쌓였던 한과 원망이 얼마나 많았으면,그리고 오죽했으면 저렇게 말씀을 하셨겠는가! 저 말씀은 그 동안 "정대협(정의연)"이 할머니들을 어떻게 대우해 왔는가 하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 준다.



아직도 "정대협(정의연)"을 감싸안고 구차한 변명을 하려는 "진보떨거지"(나는 이 때까지 "진보"를 향하여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없었다)에게 감히 충고한다.

저 역사적 피해자인 할머니의 말씀을 제발 좀 새겨듣기를 바란다.

할머니의 말이 "거짓이다","나이를 먹어 되지 않은 말을 한다","사적인 원한으로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한다면,깨이지 못한 눈(是非之心)과 자비의 마음(惻隱之心)이 없음을 스스로 한탄해야 할 것이다.



"정대협(정의연)"의 법적인 비리문제는 조만간 검찰조사결과로 나올 것이다.저들은 아마 법적인 댓가를 받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공시누락 금액만 "37억"이라 한다.그런데도 "실수"니 "미숙"이니 되지도 않은 변명을 한다."실수"도 한 두번인 것이다.수십년 을 "실수"로 일관해 왔다는 것은 저들의 "뻔뻔함"-"철면피함"을 말해 주는 게 아니고 무엇인가?



모금을 다니면서도 할머니가 "배가 고프니 맛있는 거 좀 사달라"했는데 돌아 오는 대답은 "돈이 없다"는 말이었다고 한다.저 말을 듣고 나는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정말?



나는 "정대협(정의연)"사태를 보면서 크게 깨달은 게 있다.

"진보떨거지"나 "보수떨거지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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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0-05-25 17:49:20
답글

검찰이 탈탈 털텐데...기다려 보시죠? 그렇게나 신뢰하는 윤석렬인데...미통닭 애들두 엄청시래 공을 들이는 모양인데...일본애들 무쟈게 신났어요...

그리고 이 할머니 말씀의 요지는 결국 귀착되는 곳이 돈이던데....참 남사스럽죠?

그리고 정의연의 기능과 역할이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대주는 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한쪽말만 들어서 섣불리 결론 내렸다가 낭패를 본 상황들이 많으니...

검찰로 넘어간 사안...기다려 보는 게 정신건강에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떨거지인지 아닌지는 저두 잘 모르겠지만서도...그냥 떨거리라고 해두고...한마디 거들고 갑니다~~~

강성일 2020-05-25 18:31:05

    미안합니다.
진보떨거지 맞습니다.

최창식 2020-05-25 18:09:48
답글

그렇죠.
바로 보셨습니다.
‘진보떨거지’나 ‘보수떨거지’나 본질은 똑같아요.
단지 대놓고 당당하게 양아치짓을 하느냐
정의로운 척 하면서 가증스럽게 위선을 떠느냐의 차이 뿐.
불쌍한 할머니들마저 일본을 적대하는 용도로는 잘 써먹다가
자기 진영에 해가 되겠다 싶으니까 가차없이
그냥 대구 할머니, 노망난 노인네, 측은한 늙은이로 매도하죠.
무슨 나쁜 짓을 해도 기적의 논리로 다 합리화 가능합니다.
민주 진영에서 한 일은 뭐든지 옳거나 불가피한 선택일 뿐
절대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최창식 2020-05-25 18:29:32

    누가 핑크당인데?
난 지금까지 투표 안 한 적 한번도 없지만
핑크당 찍은 건 딱 이번 한번 뿐인디?
그것도 핑크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파란당이 꼴보기 싫어서!

최창식 2020-05-25 18:33:43

    너 따위한테 굳이 거짓말까지 할 가치가 있을까?

강성일 2020-05-25 18:39:15

    두 분은 제발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최창식 2020-05-25 18:45:29

    저질스럽기는.
개념있는 척을 하든 음란마귀를 하든 둘 중에 하나만 해라.
헷갈린다.
이웅현씨한테 원수처럼 달려들더니 그것도 싫증났나?
이제 나랑 놀자고?
미안하지만 음란마귀는 별로 내 취향 아니라서.

최창식 2020-05-25 18:46:44
답글

강성일님, 죄송합니다.
남의 게시물에 들어와서 본문과 관계없는 내용으로
쓸데없는 댓글놀이 지금부터는 자제하겠습니다.

최창식 2020-05-25 19:11:48

    강성일님께 실례가 되는 줄 알면 이따위 댓글도 안 달아야지.
댓글 지우는 거야 니 특기 아니냐?
니가 지울 거 지우면 나도 필요한 거 알아서 지워줄지 모르는데
시작은 니가 해놓고 나한테 뭔 협상 제안하고 자빠졌냐.
사과를 해야지.
무식하거나 무례한 사람은 많이 봤지만,
이 저질스런 음란마귀는 무슨 종잔지 모르겠네.

최창식 2020-05-25 19:22:51
답글

이 음란마귀 새끼가 어따 대고 명령질이야?
지워 주세요 사정을 해도 지울까 말깐데.
야, 권광덕이.
가치관이 안 맞고 입장이 달라서 싸워도
그런 저질스런 짓거리는 하지 마라.

최창식 2020-05-25 23:54:03

    아이구 병신 염병하고 자빠졌네.
음담패설 잘하는 것도 자랑이다. ㅋㅋㅋ
그리 자랑스러우면 아무한테나 씨부리지 말고
니 마누라나 딸한테나 전수해줘.
딸내미가 참 좋아도 하겠다.
니깟 놈 탈퇴하는 게 뭔 일이라고 탈퇴할 거면 그냥 탈퇴하지
와싸다 지인들께 알려? ㅎㅎㅎ
같잖아서 참.
권광덕이가 뭐 짜달시리 여기서 존재감 있는 인물이가?
와싸다질 십몇년 한 나도 최근에야 좀 봤고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는데.
늙어서 니 꼬라지 안 나려면 젊어서 열심히 벌어야지.
난 운이 좋아서 코로나에도 큰 영향 안 받고
잘 벌고 있으니까 음란마귀의 알량한 훈수 따위는 필요없다.
너는 기본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고
뭐가 잘못됐는지 인식도 못하는 내로남불일 뿐이다.
넌 배운 거 티내는 게 아니라
못 배운 거 티내고 있는 거야.
니 꼬라지를 알아라.

최창식 2020-05-25 19:50:30
답글

신고했으면 됐지, 뭐 구차하게 나한테 보고까지 하고 있나.
난 너처럼 더러운 짓 실컷 하고 흔적 지우는 취미 없으니까
굳이 촬영씩이나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와서 보시면 된다.
쫓겨나면 딴데 가서 놀지 뭐. 너같은 저질 음란마귀한테
새끼라고 한마디 한 게 죄가 된다면 여기 별 미련도 없어.

최창식 2020-05-25 20:16:26

    아이구 우리 덕이,
이 게시판 붙들고 앉아 몇시간이나 음란마귀놀이할 짬은 있으면서
바빠서 신고할 시간은 없으셨쎄요?
눼 눼.
여유있을 때 천천히 하십시요. ㅋㅋㅋ

최창식 2020-05-25 21:00:45

    덕아, 엉뚱소리 그만 씨부리고 간단명료하게 진행상황 보고만 해라.
이 참에 십수년째 습관처럼 들어오는 와싸다 좀 끊게 빨랑빨랑 진행하자.

최창식 2020-05-25 21:11:29

    권광덕 이 새끼 이것도 보니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놈인가 보네. 쯧쯧...

최창식 2020-05-25 21:30:22

    치헌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가 그 치헌이면 그냥 치헌이로 들어오면 되지,
굳이 귀찮게시리 이름 바꿀 필요 있나?
누구한테 뭘 숨긴다고 이름을 바꿔? ㅋㅋㅋ
참 생각하는 거 하고는...
음란마귀 변태 짓거리 수준을 보면 이해는 된다.
그 치헌이가 뭐했던 사람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적어도 덕이 너같은 저질 음란마귀는 아니잖아?
넌 니가 그 치헌이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아우, 구역질나는 저질. ㅋㅋㅋ

최창식 2020-05-25 22:23:14

    덕아, 오늘 저녁 내내 이 게시판 붙들고 앉아 놀았으면서
뭐 웃기지도 않게 열심히 일하다 온 척 하고 있냐?
댓글을 빨리 달든 늦게 달든 신경 안 쓰니까 변명할 필요없다.
그 치헌이라는 이름 나도 어렴풋이 기억이 날 듯 말 듯 한데
강퇴를 당했든 어쨌든 옛날옛적에 나간 사람이고
와싸다에서는 그냥 잊혀지면 되는 존재인데
그를 계속 들먹이는 것 자체도 교양없는 짓이지만
뚜렷한 근거도 없이 누가 지 맘에 안 든다고 그사람이
차명으로 다시 들어온 거라 의심하는 건 더욱 더 경박하다.
뭐 경박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기본 인성이 그리 엉망이면
개념있는 척이나 좀 하지 말든가. 꼴에 세상을 바로 보는 척,
상식적인 세상을 바라는 척 하면서 변태 음란마귀 짓은 뭔지?
인간이 좀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둘 중에 하나만 해라. ㅋㅋ
댓글로 돈을 번다는 유치한 발상 하며 수준이 어찌 그 모양이냐.
너의 주옥같은 음란마귀 댓글들 다 모아서 니 엄마나 마누라,
여동생이나 딸내미한테 보여주고 수준이 어떤지 묻고 싶구나. ㅋㅋㅋ

최창식 2020-05-25 22:47:01

    어이구야 우리 덕이, 바쁜 중에 와싸다 댓글놀이까지 하느라 열심이구나.
마음껏 실컷 배설했다가 조금이라도 찝찝한 내용은 다 잽싸게 지워버리는데
내 느린 손동작으로 어찌 그걸 모아두리요! 난 개념이 있든 없든 간에
음란마귀 쨉실이 권광덕이처럼 약아빠진 짓은 안 하고 살거든.
마트 간다고? 마트에 참한 여직원 있으면 수작 한번 걸어봐라.
그게 딱 니 수준이다. 더러운 저질 음란마귀 권광덕이.

최창식 2020-05-25 23:09:42

    보시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가 먼저 시작하고도 지가 말려들어서 못 빠져나가고 있는 주제에.
일하고 왔다 마트 간다 니 일거수 일투족까지 난 보고하라 한 적 없지.
권광덕이 너 별 것도 아니잖아.
현학적인 척 하면서 억지로 글줄에 멋부린다고 용쓰기는 하는데
실제 깊이는 없는데다가 기본 인성도 그닥이라 별볼일 없고
그냥 대세에 맞게 친 민주당 친 문재인 편에 서서
상식적인 인간인 척 하고 있는 일개 한량이지.
온라인에서 이정도 음란마귀면 오프에서 음담패설은 보나마나에
이 게시판에서 사라진지 몇년도 더 지난 사람을
아직도 조롱거리삼아 실명일 가능성이 높은 이름을 들먹이며 노는 것도
너무 경박스럽고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인식도 없는 몰상식.
뭐 다 이해하는데, 제발 따뜻한 가슴 놀이는 좀 하지 마라.
진심 오글거린다. ㅋㅋㅋ

최창식 2020-05-26 00:07:06

    이새끼 이거는 뭐 똑같은 내용을 아래위로 정신없이 달아놨어.
탈퇴한다고 말하더니, 말하자마자 바로 탈퇴 철회냐? ㅋㅋㅋ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것도 적당히 간격 조정 좀 해라.
우리 덕이 와싸다 인기스타였는갑네. 탈퇴한다고 하니까
팬클럽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발목 잡고 늘어지더나? ㅋㅋ
설마 아무도 안 말렸는데 혼자서 쇼하는 건 아니겠지?
이웅현씨 물고 달려들 때는 바른 말도 꽤 하는 것 같더니만
이거 완전 수준 엉망이네. 덕아, 니 정신세계도 참 답없구나.

최창식 2020-05-26 00:27:34

    이 모지리야. ㅋㅋㅋ
그래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부끄러움은 남아 있어서
음담패설로 한때 날리고 다녔다는 얘기는 빛의 속도로 지웠네?
그게 쪽팔린다는 생각이 늦게나마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그나마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는 아닐 수도 있겠군.ㅋㅋㅋ
어디 건방지게 저질 음란마귀 따위가
새끼 소리 한번 들은 걸로 누굴 신고하겠다고.
그거 신고해서 내가 쫓겨난다면, 내가 상처받고 자살이라도 할까봐?
세상에 널리고 깔린 게 커뮤니티,
그 중에서도 와싸다는 이제 거의 커뮤니티는 쇠퇴할 대로 쇠퇴해서
읽을만한 글을 올리는 사람도 거의 없고
친 민주당파만 약간 남아 별 영양가도 없는 욕질 게시물이나 허구한 날 올리는 판에
이런 게시판 더 못 들어온다고 내가 아쉬울 게 뭔데?
굳이 손해를 따진다면 와싸다만 우수고객 하나 잃는 거지.
나야 뭐 와싸다 아니어도 오디오 살 데는 많다.
난 뭐 여기 들어와봤자 친한 사람 하나 없고 꼴보기 싫은 인간들과
충돌하는 경우가 더 많다 보니 에너지 낭비라 아쉬울 거 하나도 없어.
왜 그렇게 무슨 거룩한 일이라도 하는 듯 용을 쓰지?
주댕이만 나불거리지 말고 내일 당장 와싸다에 전화해서
음란마귀 권광덕이 음담패설 늘어놓다가
누구한테 새끼 소리 듣고 삐쳤으니 달래주세요! 하렴.

최창식 2020-05-26 00:34:24

    야 덕아, 아까처럼 바쁜 척 해야지!
너무 내가 댓글 달자마자 바로 댓글달면 없어 보이잖아!
눈이 빠지게 내 댓글만 기다렸던 것처럼! ㅋㅋㅋ
너 이 병신아.
내가 했던 말에 제대로 된 반박한 거 하나도 없다.
저질 음란마귀에 음담패설만이 특기면서
꼴에 개념있는 척 하는 허풍쟁이로 결론내도 되는 거냐?

최창식 2020-05-26 00:43:54

    그래 병신아 재밌어서 좋기도 하겠다. ㅋㅋㅋ
이웅현씨한테는 곧 잡아먹을 것처럼,
불구대천의 원수를 대하듯 으르렁거리더니
갑자기 왜 그렇게 스승님 보듯 공손해졌냐?
너만 재밌는 줄 아나. 나도 재밌다.

최창식 2020-05-26 00:54:49

    아 그렇구나.
이웅현씨한테는 나랑 레벨이 달라서 그렇게 죽자고 달려들었더나? ㅋㅋ
아주 벌레보듯이 멸시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존중이라도 한 척 하기는.
저질 음란마귀 권광덕 꼴값한다.

최창식 2020-05-26 01:00:44

    덕아, 와싸다 지인들이 탈퇴하지 말라고 발목잡느라
전화통에 불이 날 건데 나랑 이러고 있을 여유 있나?
얼렁 전화 받아라. 한 수백명 되는 모양인데 바쁘잖아.
내가 알기로 니 지인은 게맛살 뿐인데, 그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최창식 2020-05-26 01:05:50

    아이구 우리 덕이 어떡하나.
탈퇴 말라는 문자가 없었쎄요.
그 지인들 그거 아무 쓸모없네. ㅋㅋㅋ

최창식 2020-05-26 01:15:26

    캬~ 나왔다!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음란마귀 본능. ㅋㅋㅋ
댓글을 빨아??
그런 천박한 표현 아무나 할 수 없지.
음담패설이 체질로 배인 저질 음란마귀 아니면
보통 사람은 쉽게 하지 않는 말.

최창식 2020-05-26 01:25:59

    역시 역시.
'빨고 흥분한다'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저 무심함 보소! ㅋㅋㅋ
저질 음란마귀 권광덕.
너의 성의식으론 조주빈이나 문형욱 같은 애들 보면 무슨 생각 드니?
짜식들 좀 조심조심 하지 어설프게 걸려가지고?

최창식 2020-05-26 01:51:13

    덕아 역시 그럴 줄 알았다.
조주빈이나 문형욱이 욕하기엔 니 주제가 참 뭐하고
그렇다고 걔네들을 두둔할 수도 없고
할 말이 없지? 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한 말 뭐 하나라도 제대로 대답한 게 없어.
덕아 솔직히 조주빈, 문형욱 얘기 꺼내면 불편하지?
질량이 좀 더 무겁지 못해서 태양이 되지 못한 목성처럼
걔들보다는 간이 작아서 범죄로까지 발전하진 못했지만
너도 큰 틀에서는 그런 과에 속하니까.
아무리 봐도 너는 성의식이 정상인 범주는 아니다.

최창식 2020-05-26 02:22:24

    어이구 하여튼 저질.
문형욱이나 너나 간뎅이 크기만 다르지 본질은 똑같은 족속 맞잖아?
날 신고한다면서 자기한테 불리한 음란마귀 댓글은 얍삽하게 다 지우고도
그 본능 주체하지 못해 아직도 빨고 흥분하고 운운하는 놈이 무슨...
넌 솔직히 문형욱이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
그런 성의식을 가지고도 너처럼 정상인인 척 하고 살 수도 있는데
어설프게 실행하다가 감방 들어간 어리석은 놈일 뿐이겠지.

최창식 2020-05-26 02:33:05

    저질 음란마귀 권광덕.
너는 할 줄 아는 게 음담패설 아니면 동문서답 뿐이구나.
니 맘대로 동문서답하렴.
나도 그냥 내 할 말만 하면 되거든.
결국 너의 본질은 문형욱이나 다를 바 없다는 거지.
간뎅이 쪼그라든 문형욱! 그게 바로 권광덕.
논리적인 대화는 불가능하고 전부 음담패설로 받아친다.

최창식 2020-05-26 02:49:31

    우리 덕이 동문서답하느라 욕본다.
넌 사실 제대로 된 글은 한 줄도 쓸 줄 모르는 놈이지.
짤막한 글이라도 조리있게 쓰는 걸 아직 한번도 못 봤다.
여기저기 끼어들어 단어 몇개로 깐족거리기나 하지
대가리 속에는 음란마귀만 가득차 있는데
그 속에서 무슨 말같은 말이 나오겠냐.
너의 전략이라곤 정면승부 피하고 되도록 짧게 답하기,
음담패설로 동문서답 그딴 거 뿐인 줄 잘 안다.

최창식 2020-05-26 04:24:57

    덕아, 웬일로 그리 길게 썼어!
어차피 개잡소리고 한두시간 있다가 지울 건데
하던 대로 짧게 짧게 가는 게 경제적이잖아.
‘난 말발이 딸려서 논쟁을 할 능력이 없다.’
이 간단한 문장을 참 길게도 늘여 쓴다.

이웅현 2020-05-25 19:58:09
답글

나야말로 정말 진보놈들 싫어하는데...

노인 옆에 두고 모셔본 적들 있지 않으십니까?

윤미향 곧의원이 정말 힘들었겠구나 싶은 동시에 대단하다 싶더군요. 이용수 할머니 한 말 앞뒤 안맞고 근거 없는 거 다 떠나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

이거 납득 되시던가요? 근로정신대라도 강제징용상황에 처한 피해자 역시 많고 정신대라 해놓고 결국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 많습니다. 그래서 그 용어들은 결국 혼용된 거죠.

누가 더 고생했다 이러면서 왜 차별화되지 않느냐는 소릴 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할머니는 그런 얕은 소릴 왜 하시는지요?

증언집 6500원에 파는 거 보고(아마 책값현황이나 또 그런 게 얼마나 팔리는지 이해가 부족하실 듯..) 장사속이구나 하는 말씀 그대로 납득이 되시던가요?

...이런 건 그냥 두 사람이 서로간에 서운한 거 있음 알아서 풀라는 격려사 한마디가 중요한 거지 그 편을 갈라서 여기 붙고 저기 붙고 그렇게 부추길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이제 이 건에 할머니(를 부추긴 걸로 의심되는 ) 사람들이 들러붙어 이간질 작전에 종북진보 말고 위선,부패진보프레임 장사 해먹고 싶어 안달하는 자들이 붙었으니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홍원경 2020-05-26 00:46:07
답글

이용수 할머니 옆에서 돕겠다고 따라다니는 자들이 고작 곽상도 의원과 그 측근들인 극우세력.

게다가 정의연에 비리를 캐듯이 기사를 도배하고 할머니들을 위기에서 구해줄듯한 스탠스로 조선일보.

정의연 비리에 관련된 사람들과 윤미향은 반듯이 처벌받아 마땅하나...
평소에 할머니들에 관심따위도 없었고...
오히려 모욕하던 자들이 그 옆에서 할머니를 응원 한다는거에 황당함과 동시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웅현 2020-06-29 09:16:27
답글

요즘은 어떠십니까?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25436&tb=board_freetalk&id=&num=&pg=&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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