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윤미향씨 계인계좌로 모금한 조의금은 600만원이었나 보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5-25 15:33:01
추천수 0
조회수   1,035

제목

윤미향씨 계인계좌로 모금한 조의금은 600만원이었나 보군요.

글쓴이

이웅현 [가입일자 : 2002-09-29]
내용
소액계좌 모금용으로 따로 개인 계좌를 만들어 두고 관습적으로 쓰던 상황이겠죠.



많이들 그럽니다.









에휴.....













이용수할머니의 남은 여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윤미향 곧 의원도 국정활동 틈틈이 할머니 섭섭해 하는 거  잘 달래주면서 서로 잘 풀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장순영 2020-05-25 15:43:08
답글

검찰이 뭐라도 하나 있으면 꾸역꾸역 엮을테니 한 번 지켜보죠 뭐...꼴랑 표창장 가지고도 그렇게 지랄들 했는데요...;;;

이웅현 2020-05-25 16:27:19

    그들이야 있든 없든 걸고보겠죠.. ㅡ.ㅡ..

저 600만원이면 자기 돈 보태야 할 수준일 걸요.. (실제로 종종 그럽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보니 ... 늙음이란 슬프달까 하는 감각이상 안 남는군요..

이종철 2020-05-25 17:16:28
답글

금액의 다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웅현 2020-05-25 20:04:45

    “슈킹” 할 만큼의 금액에 이르지 못할 정도의 소액이라면 충분히 의미 있을 만큼의 정황증명 요인이 되죠.

그거갖고 멋대로들 갖던 의심보다 항상 하던대로 소액처리는 원래 쓰던 개인계좌상에서 처리했을 거라는 믿음이 우선할 만한...

김승수 2020-05-25 19:41:04
답글

금액의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 회계부실이던 , 회계부정이던 검찰에서 밝혀지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하고 , 김복동 할머니건의 개인계좌건은 그때 장례절차가 시민장이었고 ,부득히 윤미향이

장주가 되는 바람에 개인계좌로 받았던것이고 금액이 천만원 이하면 신고는 굳이 필요치 않다합니다

장순영 2020-05-25 20:55:56
답글

개인적으로 윤미향이라는 사람 우선 관상이 마음에 안 듭니다만...그래도 한쪽의 얘기만 듣고 예단하고 싶지는 않네요...특히나 미통닭 떨거지들이 기자회견장에 있었다는 건 그들이 주도를 하는 모양인데...그렇다면 더더욱 기다려 본 후에 비난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김승수 2020-05-25 21:22:25
답글

검찰에서 밝히겠다고 압색해 갔으니 결과 기다려 문제점이 나오면 상응하는 책임지게하면 되는데

의혹만으로 퇴진해야 한다면 처가쪽 의혹 만땅인 총장한테는 왜 사퇴하라는 말들은 안하고 있는지

김기식 , 그리고 아들 성문제로 낙마한 안경환 , 총선때 민주당서 영입했던 이름 기억 안나는 청년

등등 ..의혹만으로 지랄발광 퇴진시키더니 나중에 다 무혐의로 판결나고 니들 이거 책임 져봤냐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