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참 별난 인간들 많아요...뉴스보니까 편지를 썼는데...머슴이라고 칭했던데...대가리속에 뭘 넣고 다니는 인간인지....개쓰레기 같은 새끼네요...몇살이나 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종자가 전대가리같은 종자인데 우리나라에서 박멸할제도를..

개쓰레기 맞습니다.
저도 얼마나 분노했는지 욕을 혼자 바가지로 했습니다.
정신이 황폐한 인간쓰레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경비원이 불쌍합니다.경비원은 마땅히 자기 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개쓰레기같은 놈이 개쓰레기짓을 한 것이지.
논란할 가치도 없는 일이죠.

저 사진을 보는데 우리딸 얼굴이 핑 돌더군요.

아, 진짜...

사진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침부터 울게 하시네요.

도대체 아파트 입주민이 무슨 대단한 지위라고 저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 무슨 가수 매니저라고 하던데 이개새끼 진짜 면상공개하고 패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갑질이 아주 몸에 베었더리구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013353/1/

이미 신상도 털린 듯..

자살을 하지 말았어야지, 저깟 돈 몇푼...

    마음이 심약한 분들은 이런 선택을 많이 한답니다~~
타인의 괴롭힘에 견딜 강심장이 아니다 보니...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자식들을 어릴때부터 혼자 키웠다잖아.

그동안 얼마나 모진 삶을 살았겠어,

말처럼 멘탈이 나약했다면 지금까지 버티기도 힘들었을끼다.

그런 사람이 하루아침에 저런 결심을 하게 된 건.

그 개새끼가 보통 개새끼가 아니었던 거지.

    그리고 저깟 돈 몇푼, 그러지 마라.

저 돈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돌라더라.

우리도 늙어서 돈 없고 춥고 배고프면 저리 될수도 있어.

    사실 너도 저 돈의 의미를 모르진 않을텐데.. 그러지 마라.

똥 같은 머저리 같은 놈 한테 착한 경비아저씨 께서 말도 못할 모멸과 폭행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부화가 치밀었을까요,, 폭력에 대항할 힘이 없어서 당한게 아닌데,,정말 안탑가운 마음이 드네요,,미친놈 삽으로 내려치고 차라리 감방에 가시지 쓰레기같은 인간 보내버리고 말지 ㅠㅠ ,, 나이들어 은퇴 하면 여생을 편하게 지내셔야 되는데,우리 들도 곧 현실에 직면 하게 됩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 청원을 해서라도 똥머리 같은놈 반드시 처벌 했으면 하는 하면 바램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