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청취환경은 왼쪽의 책상에 주로 서식하고 있어 오른쪽의 ㅣ벽이 스크린이 되어야 합니다.
오후 6시경에 햇살이 남아 있을 때의 밝기를 보여드리려고 한 사진입니다.
불행히도 의자에 앉으면 이렇게 가리네요.
그런데 의외로 키스톤 기능이 있어서 위로 투사하고 키스톤으로 맞추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세팅하고 저녁 8시의 사진입니다. "프로젝터 매니아" 사의 PJM F3000이라는 모델일겁니다.
총평은 자작 프로젝터 냄새가 많이 나는 저렴한 20만원 초반대의 FHD 프로젝터고 자체 2W 스피커
그리고 휴대폰 연동 기능(동글이 별도 구매)도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