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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개똥벌레의 똥.오줌 이면 어때~~~

비는 비자너... 홍홍홍홍홍홍~~~~ ㅡ,.ㅡ^


이러고 있을 듯...

참 대단허다~~~

꽤 웃겼어요.^^
이런 류의 이야기를 듣거나 동영상을 보면 한 편의 개그 프로보다 재미있어요.
떨어지는 액체가 뭔가 신성한 비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개똥벌레의 배설물이라니!
이를 알고 난 후의 저 사람들의 표정이 어땠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특히,혀로 핥아 먹은 사람들의 표정요.^^
사람은 자기가 믿는 대로 믿는다고 합니다.
사이비 종교(邪敎)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무리들의 행태는 이런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종교든 정치든 자신에게 익숙한 분위기가 마련되면 저리 쉽게 휩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