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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살아가는 삶-
보이소~~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젊었을 때가 불타고
자식 잘 나간다고
자랑 할게 뭐 있는가?
같이 살아 주지도 않을 걸
자식있는 사람도
자식이 없는 사람도
나이들면
양로원 신세 아니던가?
형제간에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던가?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내가 믿고 사는 삶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을 한 적이 없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방이 천 칸이라도
누워 잠 잘 때는
방 한 칸이면 충분하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세끼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멀리 있던
가까이 있던
매일 소식 전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의 문자 톡이 오면
글자 한자라도 적어 답장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
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 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이런 세상이 정상인데... 벌써 수십년 전에.. 이런 세상을 군화발과 총칼로 박살을 낸 쪽빠리 새끼가 있었쥬...
정신이 맑아지는 아주 좋은 글. 추천요.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