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표정이 너무 생생하게 나타났네요. 굳
1진을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혈을 기울인 티가 팍 납니다^^ 그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자녀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길성호님.. 심혈(?)을 기울여서인지, 오랫만에 작업을 해서인지,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작업해서인지 목이 뻣뻣해지는 후유증이 생기는군요 ㅎ ㅎ
손자는 너무 좋겠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정성을 기울인 펜터치 아!! 저는 비누방울 총으로 어린이날 선물했습니다. 좋아라 하더군요
은효님.. 잘하셨습니다 선물로 뭐를 해주던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요. 저도 큰아들 아이 둘의 돌때는 시간이 없어 그림그려볼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이번 작은아들의 아이 돌에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군요
허걱.. 인간 사진기 군요.. ㅠ.ㅠ 살아 있는 생동감이..
진수님.. 과분한 칭찬 고맙습니다^^ 오랜세월 잊고 지냈기에 다시 공부할것이 많습니다.